단편 영화 "Bar_Get"에서 30대 남성 배우분과 70대 할머니 역의 여성 배우분을 모집합니다

2Smilefilms 2025.01.22 03:28:17 제작: 2Smilefilms 작품 제목: Bar_Get 감독: 김인협 극중배역: 쾌남형의 30대 남성, 70대 나이드신 할머니 촬영기간: 2월 14일 1회차 출연료: 작품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각 1명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전화번호: 이메일: 2smilesfilm@gmail.com 모집 마감일: 2025-01-26

 

안녕하세요 

 

자체 제작 단편영화 <Bar_Get>에서 

 

30대 남성 배우 한 분과

 

70대 할머니 역의 여성 배우 한 분을 모집합니다.

 

 

=========================

 

1. "동수"역의 30대 남성 (페이 15만원)

 

동수는

1990년대 초반 배경의 30대 건설현장 근무자이며,

결혼 하기로 한 여자친구 은주를 데리고 자신의 어머니에게 인사드리러 가는 역할

현장감독으로 이른 나이에 승진하여 기분도 좋은 상태

 

서글서글 웃는 쾌남형의 책임감이 있고, 넉살 좋으며 너스레를 잘 떠는 타입

 

자연스러운 흡연 연기, 등장 부터 손에 담배를 들고 있습니다

 

넉살 좋은 대사 연기가 필요합니다

(ex. 아~ 나만 믿으래도~/

괜찮아~ 이뻐이뻐 우리 엄마가 너 좋아할거야/

엄마~ 나왔어~ 색시 데꾸왔어~! )

 

야간 야외 골목에서의 촬영입니다

 

우대 사항 - 건설현장 점퍼 있으신 분

(팔 부분에 '안전제일'마크 있고, 가슴팍에 'XX건설' 자수 있는 것, 검정이나 회색, 짙은 남색 점퍼)

 

목소리가 있는 영상 파일이나 링크를 꼭 첨부해 주세요.

 

 

 

================================

 

2. 70대 할머니 역은 1인 2역 입니다. (페이 15만원)

70대 할머니라고 적어 놨지만 

건강하시고 대사를 위한 목소리 잘 나오신다면

실제 연세가 80대나 90대 배우분도 환영입니다.

 

- '동수 엄마'역

현장에서 대사 연기만 있습니다. 배우들과의 대화 녹음만 진행 되고 영상은 다른 곳을 찍고 있음

(ex. (방문을 열며) 동수 왔니~/ 어이구 참하네~/ 영이 애미야~ 콜록콜록 )

 

 

- 할머니가 된 은주 역

대사 없습니다

멍하니 마루에 앉아 몸을 흔들 거리며, 들릴듯말듯 뭔가 흥얼거리는 연기입니다

 

목소리가 있는 영상 파일이나 링크를 첨부해 주세요.

 

*최대한 일찍 퇴근하실 수 있게, 촬영 순서을 배려해드리겠습니다만

일몰 후 야간 현장에서의 '동수 엄마'역 대사 연기 있습니다.

 

==========================

 

 

두 분 다

오디션 없습니다

 

1월 31일 까지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섭외가 되시면 저와 1회 미팅 있으며,

 

촬영 며칠전 리딩 1회 있습니다 (2월 10일 예정)

 

촬영은 2월 14일 낮부터 늦은 밤까지 이어집니다.

---------------------

 

 

1인 자체 제작 영화입니다

장비와 현장이 화려하지 않습니다

 

국내외 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합니다

-------------------

 

 

장르 : 코믹, 판타지, 부조리, 시대극

 

러닝타임 : 20분

 

로그라인 : 성매매를 시도하는 딸 영이, 그녀가 엄마에게 받은 것은 사랑일까? 아니면 다른 되물림일까?

 

본 영화 <Bar_Get>는 이전 작품인 <바게또라이도시인>의 후속작이며 프리퀄 버전입니다.

 

--------------------

 

보내주신 

 

프로필과 사진, 영상은 모두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1월 31일 까지 휴대전화로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