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미미짱의 생계 일기
[장르]
드라마
[로그라인]
생계를 위해 유괴와 장기 매매를 하는 지뢰계 미미, 동생 준을 부잣집에 유기하게 된다.
[기획의도]
'물질적 풍요가 자신의 공허함을 채워주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SNS에서는 누
구나 잘 보이고 싶은 욕망이 크다. 누구든지 멋진 옷을 입고 멋진 사람들과 있는 모습을 과
시한다. 그러나 이러한 외적인 모습 뒤에는 깊은 고독과 외로움이 숨겨져 있다. 주인공은
잃어버린 자신에서 비윤리적인 선택을 하며 화려한 외적 삶을 추구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
신이 잃어버린 것들—가족, 진정한 관계, 자신의 내면—을 깨닫게 된다.
[모집배역]
-엄마 (1명)
엄마 (여, 30대 ~ 40대)
자유롭고 방탕한 성격을 가진 인물로, 자신의 욕망을 우선시하며 감정적으로 불안정하다.
미미와 준을 혼자 키우다가 힘든 상황을 견디지 못한 채 가정을 떠났고, 외부에서의 즐거움
을 추구하며 가족의 존재를 잊으려 한다.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아이들이 상처받는 것을 알
면서도 감정을 도피한다.
[출연료]
7만원
[촬영기간]
1월 24일 밤
[대본 리딩 및 미팅]
12월 28일
장소: 대전
+교통비 지원
[지원 안내]
제목: [배역/성명/나이/거주지]
내용: [프로필, 대사가 포함된 연기 영상, 포트폴리오]
이메일: mimijjangyeog@gmail.com
많은 지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