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위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외롭게 쓸쓸히 사망한 망자의 추억의 물건들을 천국으로 배달해주는 유품정리 회사 <천국양행>에서 일하는 집배원들....30년 동안 다른 사람의 추억을 정리할 주는 알았지만 정작 자신의 추억을 정리 못하고 있는 주인공의 천국 버킷리스트를 실현해 가는 이야기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