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화분]에서 20대,30대 남자배우분들을 구하고 있습니다.

캐스팅디렉터이원 2018.01.08 15:29:10 제작: 개인작품 작품 제목: 화분 감독: 김성원 감독님 극중배역: 20대중반~30대 초반 남자배역 촬영기간: 2월 중순 출연료: 주연 10 / 조연 8 (회차당 계약) 모집인원: 3명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캐스팅디렉터이원 전화번호: 000-000-0000 이메일: casting789@hanmail.net 모집 마감일: 2018-01-12

안녕하세요. 캐스팅디렉터 이원 실장입니다.

지인 감독님의 영화제 출품 목적으로 개인독립영화 작업중이라

남자배우 프로필을 받고 있습니다.

감독님이 연기력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꼭 촬영경력 있으신분들만 지원바랍니다.

 

프로필 마감일은 1월 12일이고 14일 까지 정리해서 개인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오디션을 1월 셋째주가 될 듯 합니다.

연락처는 프로필을 보내고서 개인적으로 연락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메일제목은 : 제목 / 지원배역 / 성함 / 생년 / 연기영상 유,무 지원합니다.

연기영상은 필수는 아니지만 가능한 분들은 꼭 보내주세요

 

<배역>

베역은 주연(오현준) 조연(오지원/김선우) 구인중이고 여배우는 캐스팅 되었습니다.

 

1. 오현준 (30대 초반) 오지원의 형 / 무뚝뚝하고 무심한 느낌의 남교사 / 연기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2. 오지원 (20대 중후반) 오현준의 동생/ 남자다운 외모와 성격의 태권도 사범입니다. 

                            영화 중간에 화가나서 도복상의를 벗어던지는 씬이 있습니다.

                            운동선수이기에 몸이 안좋으면 힘들것 같습니다.

 

3. 김선우 (20대 중후반) 오현준의 친구 / 착한인상과 표준어를 쓰는 동네 순경역입니다.

                               분량은 많지 않지만 중간에 비밀을 가지고 있는 중요한 역입니다.

 

시놉시스는 독특한 소재의 영화이다 보니 오픈이 어려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실력있는 배우님들의 프로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