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경험해보고 쓴맛 보고나서 다시 뭉쳐 시작한 영화를 맏게된
글 올리는 정각현입니다.
저희 시놉은
자기 입장에선 사랑인데 상대방 입장에선 사랑이 아닌.
짝사랑이지만 제3자가 봐도 사랑이 아닌 짝사랑도 아닌
정말 말 그대로 혼자하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어떻게 보면 스토킹을 다른 관점에서 풀어가는 사랑 이야기입니다.
혼자 마음 아파하고 혼자 사랑하며 혼자 괴로워하는 이야기입니다.
태현 : 20대 남. 꿈, 인생의 목표지향점은 확실하지만 있지만 백수. 멀쩡하게 생긴청년.
준수 : 20대 남. 술에 쩔어 사는 하루 하루 살아가는 삶. 여자를 인생의 목표로 삶고 살아가는 남자.
선영 : 20대 여. 직장인. 예쁜데 남자보는 눈만 까다로운 성격이 까탈스러워 모솔인 여자.
보라 : 20대 여. 삶. 직장. 그 무엇보다 돈이 우선인 여자. 악착같다.
제작하는 저희 입장에서도 많은 페이나 좋은 환경 마련해드려고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는 점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모든 출연자 분들 페이는 12만원 선에서 책정됐습니다.
더 신경 쓰고 싶지만 저희로썬 최선입니다. 죄송합니다.
물론 차비, 식비는 저희가 지원합니다. 당연한 거니깐요.
각 2~3회차 촬영 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프로필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khlove123rr@g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검토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