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형 감독의 독립 장편영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에서 할아버지, 중년 여자 배우를 구합니다.
지역문화센터 수영장에 다니는 주인공 모금산(48)과 자영(30)이 어울리는 것을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입니다.
- 준비운동 할아버지 : 수영장에서 준비운동만 하는 할아버지. 자영의 관상이 헤프다고 모금산에게 비꼰다.
- 중년 여자 : 수영장에서 모금산과 자영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쳐다본다. (수영 어느 정도 가능하신 분)
임대형 감독 필모그래피
- 만일의 세계(2014)
- 레몬타임(2012)
페이는 추후 협의 예정이며, 촬영은 3월 초에 1~2회차 정도 있을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시놉시스와 시나리오는 메일 보내주시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merrychristmasmrmo@gmail.com 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