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병훈필름 조감독 이상훈입니다.
민병훈필름에서는 <터치>, <사랑이 이긴다> 등 의 장편 극영화 작업과 동시에
대한민국 유일의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영화감독의 기획 또한 동시에 진행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면과 거울>, <너를 부르마>, <감각의 경로>, <페르소나> 등의 예술가 시리즈와 더불어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에 출품한 영화 <펑정지에는 펑정지에다>까지 지속적이고 꾸준한 형태의 프로젝트 역시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번 배우 모집 공고는
화가 백영수, 마리킴, 김남표, 펑정지에 와 사진가 김중만을 잇는
피아니스트 김선욱 씨를 중심으로 진행될 프로젝트를 위한 캐스팅입니다.
민병훈 감독님을 필두로 한 저희 민병훈 필름의 다양한 계획과 미래를 향한 도전에
함께 참여할 배우님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