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창업동아리 더스카이에서 함께 장편영화를 찍을 배우를 모집합니다!
시놉시스
지방대 영화과에 다니고 있던 건태는 지긋지긋한 현실에서 벗어나려 서울행을 결심한다. 자퇴서를 제출하러 학교에 간 날, 동기이자 원수 같은 인혁의 전화를 받게 되는 데…. 장편독립영화를 찍자는 황당한 제안을 하는 인혁과 아이들. 얼떨결에 영화제작에 참여하게 되는 건태. 그렇게 그들의 좌충우돌 영화 만들기가 시작된다!!!!!
등장인물
건태(20살) 욱하는 성격이다. 애인한테 차이고 애인 쫓아 서울로 가려한다.
지혜(20살) 인혁을 좋아한다. 밝고 푼수 같지만 카리스마 있는 성격
걸 20살 초반. 예쁘고 섹시하다. 아이들이 한 눈에 보고 반할 외모.
김한길 대표가 데리고 있는 데뷔를 준비 중인 배우 지망생이다.
* 기본적으로 대사는 반드시 정확히 전달되어야 합니다.
* 직접 부산으로 와 오디션이 가능하거나 출연 작품을 보내주실 수 있어야 합니다.
* 촬영은 전부 부산에서 이루어지며 리허설은 (상호협의 하에) 캐스팅 즉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