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독립영화 <하루>에서
영웅- 40대 남, 정신과 상담사, 도시에서 근무하다가 소송사건에 휘말려 지방에서 작은 정신과를 운영한다.
수현- 30대 후반 여, 영웅의 아내, 바를 운영한다. 40대가 가까워오자 우울증에 시달린다.
미연- 20대 초반 여, 수현의 바에서 일한다.
를 맡아주실 배우분 모십니다.
<하루>는 한일 합작 영화로 저예산 독립 영화이며
상처입은 일본인 딸 하루를 영웅이 정신적 치료를 하게 되며 겪는 이야기입니다.
12월말 크랭크인 예정이며 10회차 이내로 촬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soory33@naver.com 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검토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제목에 지원하시는 배역을 적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