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장편독립영화 조연 여자 1분 남자 2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

이번에 장편 독립영화 <낙화>(가제) 를 찍게 되었는데 여자조연 1분 남자조연 2분을 구합니다!

배역

꽃집 여사장 - 4-50대의 동네 꽃집을 운영하는 아주머니

                        인상 좋은 여느 아주머니

주인아저씨 - 40대 후반의 철물점을 운영하는 아저씨

                        거칠은 도구들을 다루는 만큼 다소 거친 외모지만 인상은 좋다.

주인아저씨의 아들 - 20대 후반. 주인아저씨처럼 다소 거친 외모.

                                     꾸미지 않는 듯 살짝 더럽다. 매사에 귀찮은 듯 보인다.

간략한 시놉시스입니다.

20대 초반의 꽃집 알바생 준영. 꽃집사장님도 인정할만큼 좋은 실력을 가진 준영은 여자친구와 1년이 되는 기념일에 손수 만든 꽃과 함께 동거를 권하고, 여자친구도 흔쾌히 응한다. 그렇게 행복하던 어느날,  준영의 집에 낯선 사람이 찾아오고, 준영은 불안감에 휩싸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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