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기억의 장난, 그것을 바탕으로 우린 만들어져간다. 하지만 사랑했던 존재들과 소중했던 감정들을 잊은 채 애초에 우린 이런 사람이였다고 주장하는 환자가 되어버린다. 치열하게 자신의 야망을 채워나가는 그들에게는 숨기고 싶은 기억이 있다.
-배역-
40~50대 여자 (엄마)
-인물분석-
고등학생이라는 조금은 어린나이에 나이가 많은 중년 남자에게 사랑에 빠져 버린 딸을 지켜보는 어머니
8~10컷 내외 촬영 (급구)
-촬영장소-
부산 남구 대연동 인근지역
pistorr@nate.com
전대웅 010-9235-3210
촬영 진행 중입니다. 급구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