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Amiss는 Edward Burgos, Raoul
Dyssell, Younghoon Jo, William Sonbuchner가 공동으로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심리 스릴러입니다.
Plot
line: 어린 안나의 갑작스러운
자살 후,
부패한 정치가인 안나의
아버지는 그녀의 죽음에
직적접으로 영향을 준
자를 알아내
그 책임을
묻고 원한을
갚으려 한다. 외딴
창고에 감금되어 있는
안나의 미국인 옛남자친구,
그녀를 담당했던 정신과
상담치료사, 그리고 그녀를
모른다고 주장하는 그녀의
대학 동기.
그녀의 아버지의 집요한
심문과 세명의 해명.
그 끝에는
뜻밖의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데...
30대 이상의 대학교수
1명
20-30대의 조폭(부패 정치인 심복)역 1명
맡아주실 남자배우들을 섭외하고 있습니다. 조폭역할:
덩치크고 키 크신 남자분
리허설 참여 + 총 촬영일수5-6일
20-30대
교수님 역할:
30대+ up
리허설 참여 + 총 촬영일수 1일
7월 16일 월요일 6시에서 9시 사이에 첫번째 오디션이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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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9월(중순)/10월/11월에 걸쳐서 할 예정이고, 주말이나 평일이면 밤에
촬영스케쥴을 잡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다 다양한 직업을 갖고 계시므로,
스케쥴 다 같이 조정해가며 하는 편입니다.
거의 모든 스태프들이 미국인들이지만, 한국말이 조금 가능한 교포배우(조연/
부패 정차인/ Anna의 아버니) 가 한명 있고, 혼혈배우(주연/ Anna Choi)와 프로듀서인 저는 한국말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어로 대화
못하셔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부패정치인 심복 역을 맡으실 분은 영어 대사가 조금 있기 때문에, 영어
읽으실 줄 알거나 아니면 적어도 가르쳐 드리면 적어서 외우실 줄 아시면 되구요, 발음은 그다지 상관 없습니다.
감독들이 주머니 털어서 찍는 영화라 페이는 없지만, 교통비와 식사는 제공됩니다.
연기자들은 연기 경험 없으셔도 상관 없지만 있으시면 좋겠죠 물론^^;;
현재 있는 스태프들과 배우들 모두 좋으신 분들이고
재밌게 즐기면서, 할때는 열심히 하는 자세이니 열의가 있고 같이 좋은 팀구성원이 되실
분들 많이 연락주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와 그리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이력을
적어 보내주시구요. 배우 지원자 분들은 헤드샷과
연기샘플(있으실 경우만)을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그 외 질문이나 트리트먼트 시놉시스 요청 등도 이메일로
해주세요. 가능하면 소개나 경력은 이메일 바디에 바로 복사&붙여넣기, 사진이나 동영상은 그대로 첨부해주십시오.
이력서와 사진들을 하나로 합치신 첨부파일은 WORD/PPT/또는 PDF 포맷으로 된 파일들만 받습니다.
(한글파일은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