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인물조감독 장민경입니다.
영화에 함께할 단역배우 두 분을 모집합니다.
1. 50대 중후반 남성, 사장 역할
- 표준어 사용. 풍채가 있는 이미지. 주인공이 일하는 매장의 사장
- 자유연기 영상 첨부 부탁드립니다.
2. 30대 남성, 일본인 역할
- 주인공의 일본인 친구 역할. 일본인 설정으로, 서툰 한국어로 대사하는 역할입니다.
- 자유롭게 대사는 선정해주시면 되고, 하시고자 하는 대사를 일본인 설정으로 연기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 부산에서 촬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산에 거주지가 있는 배우분을 우대합니다!
메일 내용에 현재 거주지 또는 부산에 거처가 있는지 기재 부탁드립니다 !
min951102@gmail.com으로 제목에 역할을 적어서 지원 부탁드립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