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진위 지원작 <울산의 별>에서 중년 배우님들을 모십니다.
페이는 역할과 회차에 따라 모두 다름을 말씀드립니다.
모두 울산에서 촬영이 이뤄지고, 인물들이 울산 사투리를 사용하지만, 현재 못 하셔도 지원 가능하십니다.
*연기 영상 첨부 부탁드립니다 :)
-금순 : 50 후반~ 60대, 여자, 진혁 숙모, 풍채가 좀 있다.
-한섭 : 60~70대, 남자, 진혁 작은아버지, 왜소한, 옹고집스러워 보인다.
-태민 : 40중반~50대. 윤화 직장동료, 남자, 동년배, 죽은 진혁의 후배. 의리가 있다.
-인배 : 60~70대, 한섭 친구, 전직 면장, 남자
-김기장 : 50대 중반, 남자, 윤화를 자르게 되지만 마음이 편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