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에디와 앨리스>에서 보조출연자를 구하고 있습니다.
[촬영 개요]
배우: 양산을 쓴 중년 여성(40-60대) 1명
일시: 8/18(수) 오후 12-3시
장소: 지하철 6호선 구산역 출구 근방
촬영 내용: 주인공을 쳐다보는 행인의 시선( 대사 없음 )
의상: 추후 협의 필요
출연료: 5만원(교통비 포함)
(상세)
촬영은 구산역 근처 거리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큐멘터리 영화의 한 장면이기 때문에 특별한 대사나 연기는 없습니다.
다만, 배우인 것이 전혀 드러나서는 안되고 자연스러운 행인처럼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외에는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을 예정입니다.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모든 촬영 마스크 착용,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입니다.
더 구체적인 내용은 연락 주시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디와 앨리스>는 DMZ 다큐멘터리 영화제, 한국영화진흥위원회의 제작지원을 통해서 제작되고 있는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연출인 김일란 감독님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연분홍치마 소속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베테랑 감독입니다. 감독님의 전 작품은 <두개의 문> <공동정범> 등이 있습니다.
조연출 권오연(01025781457)로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