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미디어 배우
제목 : 더 레드(가제)
감독 : 박영주배역 : 20~30대 남녀 각 3명(오디션 후 주,조연 배역 설정)
내용 :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찾았지만 엇갈린 친구와의 우정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주인공 현우. 내가 잘못된 건지, 뭐가 잘 못된 건지 판단이 안서지만 누구한테 상의할 수 있는 일도 아니었다. 모든 것을 이해해 줄 것 같은 절친 민석이지만…
현우: 23세. 복학준비생. 웨이터 알바를 하던 중 절대절명의 위기를 맞이한다.
민석: 23세. 현우의 불알친구. 초등학교 때부터 친한 사이. 현우와는 비밀이 없다. 적어도 민석은 그렇게 생각한다.
유선: 44세. 민석의 엄마. 미국에서 남편과 이혼하고 민석과 귀국. 민석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
세아: 23세. 현우의 전여친. 현우의 군복무 중, 고무신을 거꾸로 신지만, 현우에게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사장: 44세. 현우의 알바 사장. 겉으로는 현우에게 타박하지만, 현우를 꽤 신뢰함. 철없는 어른.
주관사 : ㈜마이애미 미디어, ㈜씨맥스커뮤니케이션즈
서류접수 : miamim@daum.net프로필/사진/자기소개서
1차 서류 접수기간 : 2017년 3월31일
합격자 통보 : 개별 통보
오디션 일자 : 4월초 당사 스튜디오
촬영일정 : 4월 中모집 요건20대, 30대 연기 열정을 가지고 있으신 신인, 경력 배우
영화 내용 스토리 전개상 필요한 노출이나 베드씬이 있는 배역이 있습니다
문의사항 : 070 5066 6342 이한솔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