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아이뮤팀입니다.
단편영화 <적춘>에서 주인공 지원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실 6~8세 남자 아역배우를 모집합니다.
<시놉시스>
보육원 출신인 21살 동갑내기 지원, 봄, 청석
어렸을 때부터 함께 지내온 봄, 청석이 살고있는 집에 지원이 들어오게 된다.
어릴 적 엄마에게 버림받은 아픈 상처를 갖고있는 지원은 봄과 청석을 만나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그와 동시에 자신을 낳아준 엄마의 행방을 찾아나가는 지원. 지원은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촬영일정 및 촬영장소>
촬영은 18일 오후부터 창동교회, 창동주공18단지 놀이터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교회에서 놀이터로 약간의 이동이 있으며 대기시간 존재합니다.
연기하는 부분 없으며 교회앞에서 사진촬영,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 촬영할 예정입니다.
각각 지원이 엄마를 그리워하며 간직하는 사진, 지원의 과거회상 장면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페이는 5만원 드릴 예정입니다.
gkdbqls13@naver.com
지원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위의 이메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들이 제작하고 진행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많은 페이를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