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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수원대학교 영화과 <사흘 째 밤>에서 주,조연 여성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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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흘 째 밤>을 함께할 60-70대 여성 배우님과 여성 아역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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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
9월25-27일 (3회차)
로그라인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수안, 교회에 다니는 수안과 할머니 수안은 예수의 부활을 보고 부활에 대해서 믿게 된다. 할머니가 죽는다. 수안은 할머니도 예수처럼 사흘 째 되는 날 다시 살아날거라 생각하고 기다린다. 그리고 사흘 째 되는 밤이 된다
모집 배우
수안역(8세) 여아: 할머니와 단둘이 살며 씩씩하고 할머니를 챙기며 똑부러지는 어른스러운 아이.하지만 부활에 대해 믿는 순수한 아이.
할머님(70대):건강히 좋지 않다. 의지하면 살 곳은 어린 수안이 뿐, 수안이 또한 본인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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