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영화 경력감독님과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분들과 함께 20분 전후로에 단편영화를 제작하고자 합니다.
스토리는 먹고살기위해 열심히 사는 택배기사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주연 배우들은 캐스팅이 끝 난 상황이며,
극 중에 택배기사에게 당혹함을 주는 20중~ 30대 초중반 여자 (배역과 어울린다면 나이는 무관)
8월,2,3,4일 중 1회차 중에서도 해당 역할에 촬영 시간은 길지 않지만, 주연역인 택배기사에게
당혹감을 주는 중요한 역할입니다. 다만, 해당 역할은 상의는 속옷만 입고 하의는 다소 타이트한 반바지를 입어야하는 약간은 어려운 조건이 있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해당 역할에 몽타주는, 보편적으로 봤을때 관리가 되어 날씬하고, 몸매가 좋은 사람보다는,
관리를 하고 있는, 체격은 쉽게 표현하자면, 통통이 좋습니다.
참고로 대사는 많지 않습니다.
조연,단역에 가깝지만, 주연역을 빼고는 분량들이 많지는 않지만, 다 임팩트 있게 담을 것이 오니,
이 단편영화로 발돋음 하고자 하는, 멋진 배우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주로 미팅을 하는 장소는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쪽입니다.~^^
카톡 과.디엠이 확인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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