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소통을 위해, 정보를 자세히 읽어주시고, 지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놉시스
설치미술 작가 수현(25세)은 유명 컬렉터의 스폰서 제안을 거절하고, 몇몇 영향력 있는 큐레이터나 컬렉터들의 한마디에 작가의 운명이 좌지우지 되는 것 같은 순수미술계에 실망을 하며, 작가를 그만둔다. 작업실 보증금을 받고 돌아오는 길에 악기점을 지나치다가, 악기를 산다. 어쩌면, 대중들이 판단하는 대중 음악이 더 공정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악기를 산다
수현(25, 여) 역을 찾고 있습니다.
캐릭터 표현을 위해 언더웨어 노출이 있습니다.
단, 베드신을 포함한 스킨쉽은 없습니다.
언더웨어 노출에 불편함이 없으신 배우분들만 지원 부탑드립니다.
경력에 상관없이, 잘 참여해줄 수 있는 배우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시간이 넘는 이야기를 혼자 끌고 가야하는 캐릭터이니 만큼, 협의하에 캐릭터를 잘 만들 수 있었으면 합니다.
goodwillhunt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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