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세상에 대한 더이상 미련이 없는 정은(엄마)은 남편과의 불화 끝에 상호(자폐아.아들)를 데리고 집을 나선다. 모든 것을 포기한 마지막으로 달리는 여행에서 둘은 처음으로 소통하게 된다.
미디액트 독립극영화제작과정 수료작입니다.
주연 배우 두 분과 조연 배우 한 분을 찾고 있습니다.
여자 1명 (30대 후반 - 40대 초반 엄마역)
실제 나이와 상관 없고 분장 후에 극중 캐릭터 나이랑 비슷하게 보일거라 예상되면 지원하시면 됩니다.
남자 1명 (자폐아, 13세-17세)
자폐아 역할이라 쉽지는 않을겁니다. 대사가 거의 없고 계속 모자를 쓰고 있어서 몸으로 드러나는 감정을 연기해야합니다. 웃는 얼굴이 예쁜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역할 역시 실제 나이와 상관없이 극중 나이로 보이면 됩니다.
키 작은분을 선호합니다.
남자 1명 ( 30대 후반 - 40대 중반 , 아빠역) - 1회차
아이의 시점으로 바라보는 로드무비 형식의 드라마입니다
아래의 연락처로 프로필 사진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MAIL : down0408@gmail.com
오디션 장소 : 상암동 미디액트
오디션 일정 : 담주 초 (확정되는데로 개별 연락드리오니 꼭 연락처 기재 바랍니다)
촬영 일정 : 8월 말 (3-4회차)
페이 :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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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