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2학년 워크샵 <성식(星蝕)>에서 후시 녹음을 해주실 배우님을 찾습니다.
현재 영화는 5월 6일자로 촬영이 종료가 되었으며, 최종 편집 중입니다.
찾고 있는 인물은, 영화 속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영화 처음과 끝에 등장하는 TV프로그램 나레이터역을 맡아주실 여배우님을 구하고 있습니다. 목소리는 최소 30대 이상인 분을 찾고 있습니다.
후시 녹음 날짜는 현재 30일 혹은 31일 중 하루 1시간 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며, 추후 배우님과 함께 정확한 시간을 확정지을 예정입니다. 후시 녹음 장소는 한양대학교(서울캠퍼스) 학과 건물 지하 1층 녹음실입니다.
말을 한다는 것은 나 자신에 대한 표현의 시작이죠.
우리는 말을 통해서 생각을 말하고, 타인과 소통하게 됩니다.
만약 이 능력을 잃게 된다면 삶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오늘은 그 삶을 살아가면서도 하루하루를 힘차게 견디고 있는 한 학생을 만나보겠습니다.
힘찬 박수 주세요.
대본의 일부 대사입니다. 위 대사를 녹음해서 이메일 99jojo@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원하실때, 나이와 성함, 연락처를 함께 보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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