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연출자가 가볍게 부르는 미팅도 배우 입장에서는 엄청 힘들게 빼는 시간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저번에 어떤 대학교는 후보가 몇 명이냐고 물어보니 10명 조금 넘는다고....청룡영화제도 저렇게 노미네이트 안하는데 참....서로 존중, 배려하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제작자분들 사이트 운영진분들 봐주셨으면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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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크막토 | |
2019년 04월 30일 21시 48분 38초 1309 8 |
제작 | 제작자분들 |
작품 제목 | 추후협의 아니되요 |
감독 | 다들화이팅 |
극중배역 | 힘들어도 화이팅 |
출연료 | 추후협의X |
모집성별 | 남자, 여자 |
모집 마감일 | 2019-05-31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여러 단편 작품을 작업을
하시는분들 보세요!!
여러 제작하시분들(특히 학생분들)
배우 페이 부분에 대해 글로 표현 하고자 합니다
작품을 연출하고 작업을 시작할때
예산을 생각하시죠!!
작품 예산중에 배우의 페이부분을 중요하게
생각들을 하시지 않는것 같네요!!
배우의 페이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를 못할수도 있겠지만
배우들도 연기를 하고 싶어 많은(학비)
돈을 드려 배우고 그것 까지도 모자르면
개인 사비로 따로 연기 수업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배우들은 돈을 벌기 위한 직업으로
배우로 선택 하였습니다
물론 연기 한가지로는 안되어
투잡 쓰리잡 뛰면서
지금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저희 단역 배우들은 정말 열약한 환경에서도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을
잃고 싶지 않아 열심히 하고 있는 와중에
말도 안되는 페이로 글을 올리는것을
보고 넘 마음이 아픕니다
학생여러분 여러분들은 몇시간 안되는
(3~4시간) 정도 촬영하고 1~7만원 정도의
페이를 책정을 하고 글을 올리고 있는데
학생 생각으로 하루 몇시간의 촬영이겠지만
우리 배우들은 말도 안되는 페이를 받고
그날 촬영을 하게 되면 그날 하루는
그냥 그것으로 끝입니다!!
다른 촬영을 한다는것은 어불 성설입니다
그냥 그날은 1~7만원의 하루인거죠!!
여러분들이 반대 입장이 되다면 어떻게
할까요?!! 입장 바꿔 생각 해보세요!!
단지 연기가 좋아 하는 일이지만
제발 페이 갖고 장난치지 말아 주세요!!
학생이라고 하지만 성인이잖아요!!
미성년자가 아니잖습니까?!!
당신들의 3~5시간 짧은 촬영이겠지만
배우들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제발 배우의 예우에 대한 생각을 하시고
글 올리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사회에 나와 제작부나
연출부에 취업을 하여 말단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럼 거기에 맞게끔 페이를 요구 하겠죠
똑같은겁니다!!
분장 및 의상 준비 그리고 대본 숙지
또한 연기에 대한 표정연습!!
절대 간단한게 아닙니다!!
제말도 안되는 페이로 구인 글을 올리시바에
주변 친구나 주변 지인한테
부탁하세요 작품 만든다고
도와 달라고 부탁해세요
절대 배우분들 우습게 생각치 마시고
배우 예우에 대한 페이부분 명시 해주세요
하시는분들 보세요!!
여러 제작하시분들(특히 학생분들)
배우 페이 부분에 대해 글로 표현 하고자 합니다
작품을 연출하고 작업을 시작할때
예산을 생각하시죠!!
작품 예산중에 배우의 페이부분을 중요하게
생각들을 하시지 않는것 같네요!!
배우의 페이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를 못할수도 있겠지만
배우들도 연기를 하고 싶어 많은(학비)
돈을 드려 배우고 그것 까지도 모자르면
개인 사비로 따로 연기 수업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배우들은 돈을 벌기 위한 직업으로
배우로 선택 하였습니다
물론 연기 한가지로는 안되어
투잡 쓰리잡 뛰면서
지금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저희 단역 배우들은 정말 열약한 환경에서도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을
잃고 싶지 않아 열심히 하고 있는 와중에
말도 안되는 페이로 글을 올리는것을
보고 넘 마음이 아픕니다
학생여러분 여러분들은 몇시간 안되는
(3~4시간) 정도 촬영하고 1~7만원 정도의
페이를 책정을 하고 글을 올리고 있는데
학생 생각으로 하루 몇시간의 촬영이겠지만
우리 배우들은 말도 안되는 페이를 받고
그날 촬영을 하게 되면 그날 하루는
그냥 그것으로 끝입니다!!
다른 촬영을 한다는것은 어불 성설입니다
그냥 그날은 1~7만원의 하루인거죠!!
여러분들이 반대 입장이 되다면 어떻게
할까요?!! 입장 바꿔 생각 해보세요!!
단지 연기가 좋아 하는 일이지만
제발 페이 갖고 장난치지 말아 주세요!!
학생이라고 하지만 성인이잖아요!!
미성년자가 아니잖습니까?!!
당신들의 3~5시간 짧은 촬영이겠지만
배우들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제발 배우의 예우에 대한 생각을 하시고
글 올리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사회에 나와 제작부나
연출부에 취업을 하여 말단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럼 거기에 맞게끔 페이를 요구 하겠죠
똑같은겁니다!!
분장 및 의상 준비 그리고 대본 숙지
또한 연기에 대한 표정연습!!
절대 간단한게 아닙니다!!
제말도 안되는 페이로 구인 글을 올리시바에
주변 친구나 주변 지인한테
부탁하세요 작품 만든다고
도와 달라고 부탁해세요
절대 배우분들 우습게 생각치 마시고
배우 예우에 대한 페이부분 명시 해주세요
페이를 숫자로 입력하지않고
1.5만원~10만원
2.10만원~20만원
3.20만원~40만원
이런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바꾸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한가지라도 클릭해야 글을 쓸 수 있게 바꾸면 좋겠어요!
1.5만원~10만원
2.10만원~20만원
3.20만원~40만원
이런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바꾸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한가지라도 클릭해야 글을 쓸 수 있게 바꾸면 좋겠어요!
정말 공감합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저희가 이렇게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건의해야 합니다!
저도 배우지만, 참 이기적이란 생각드네요. 찡얼찡얼 하기싫음 지원 안하면 되는거고.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지. 찡얼찡얼.
뭐 저도 가서 부당하게 대우 받은적 많아요. 말도 안되는 페이부분이나. 그래서 그런친구들하고는 안하면 되는거고.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브레이크를 걸면 되는거고.
왜 쿨하지 못하지?
그낭 연기 잘해서 오디션 붙으세요. 그리고 할말하면 되는데,
미팅가는 시간 빼는게 어렵다? 그건 다 그래요. 모두가. 알바하고 일하고. 배우는 일을 하는 도중에 빼지만, 영화 만드는 감독 연출 같은경우엔 돈 모아서 일을 그만 두고 하는경우가 더 많아요.
협의? 누군 5만원이면 된다 하고, 어떤 경력있는배우는 회차당 30만원, 100만원 하는 분들도 계신데 당연히 협의 할 수 있는거 아니에요?
작품을 안만들어 봐서 그래요. 당신들이.
연기연습 힘들다? 왜 힘들어요? 즐거워야하는거 아니에요?
영화만들어보니 알겠더라구요.
더 좋은 부분에 돈을 쓰고 싶은데 여유치 않고,
소품, 장소, 미술, 카메라, 조명, 음향 등 돈들어갈게 만만치 않아요. 그래서 돈없으니 작품 하지말라구요?
작품 안하면 우리 배우는 손가락빨아요? 요즘 소속사 없으면 오디션 보기도 힘든데, 독립영화판에서 서로 싸우면 되겠어요?
여기 올리는 작품들 돈없어서 여기서 공고 하는것도 많아요.
취지 자체가 옛날부터 좋은 작품 만들어서 영화제 가보자~ 우리도 할 수 있다 취지였는데.
전 누구의 편도 아니에요. 그저 요즘 배우들은 그놈의 돈돈돈돈. 여기 올리는 학생놈들은 과제과제과제.
실력없어요? 공부하세요. 못하겠어요? 그만두세요. 당신이 그만두면 고마워할 사람들 많아요. 와 경쟁자 줄었다. 1000만 배우들 중에서 한명 그만 뒀다.
배우 많아요. 찡얼 댈 시간에 연기연습 더 해요. 부당해요? 걔네랑 안하면 되잖아요. 근데 같이 하자고 연락와요? 그럼 할 거잖아요.
이해가 안되네. 당신들 연기배울려고 학교 학원 당신들만 다니나? 영화과도 돈 많이 들어요. 과제 작품 하는데 여기 올리는건 좀 짜증나긴 한데, 과제 하나 하자고 1-500 들여서 찍는 친구도 봤어요. 개개인이 다다른건데.
너무 화가나서 오랜만이 적어봤네. 너무 찡얼대잖아. 멘탈 그렇게 약해서 뭐 40대까지 버티겠어?
영화과 친구들은 과제따위 할거면 니네끼리 하세요. 과제에 왜 금같은 배우를 써. 그러니까 배우들이 화내지. 과제정도는 당신들이 해도돼. 그리고 연출도 연기 할 줄 알아야, 디렉팅 줄 때 이해하고 주지. 그리고 연기 잘했으면 당신이 배우하지 배우 쓰겠냐만은,, 과제정도는 당신들이 해도돼. 졸작에 부르거나, 좋은 작품할때 불러요. 이정도 시나리오에 장비들이면 배우들 돈 많이 안줘도 할 배우 많아.
뭐 저도 가서 부당하게 대우 받은적 많아요. 말도 안되는 페이부분이나. 그래서 그런친구들하고는 안하면 되는거고.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브레이크를 걸면 되는거고.
왜 쿨하지 못하지?
그낭 연기 잘해서 오디션 붙으세요. 그리고 할말하면 되는데,
미팅가는 시간 빼는게 어렵다? 그건 다 그래요. 모두가. 알바하고 일하고. 배우는 일을 하는 도중에 빼지만, 영화 만드는 감독 연출 같은경우엔 돈 모아서 일을 그만 두고 하는경우가 더 많아요.
협의? 누군 5만원이면 된다 하고, 어떤 경력있는배우는 회차당 30만원, 100만원 하는 분들도 계신데 당연히 협의 할 수 있는거 아니에요?
작품을 안만들어 봐서 그래요. 당신들이.
연기연습 힘들다? 왜 힘들어요? 즐거워야하는거 아니에요?
영화만들어보니 알겠더라구요.
더 좋은 부분에 돈을 쓰고 싶은데 여유치 않고,
소품, 장소, 미술, 카메라, 조명, 음향 등 돈들어갈게 만만치 않아요. 그래서 돈없으니 작품 하지말라구요?
작품 안하면 우리 배우는 손가락빨아요? 요즘 소속사 없으면 오디션 보기도 힘든데, 독립영화판에서 서로 싸우면 되겠어요?
여기 올리는 작품들 돈없어서 여기서 공고 하는것도 많아요.
취지 자체가 옛날부터 좋은 작품 만들어서 영화제 가보자~ 우리도 할 수 있다 취지였는데.
전 누구의 편도 아니에요. 그저 요즘 배우들은 그놈의 돈돈돈돈. 여기 올리는 학생놈들은 과제과제과제.
실력없어요? 공부하세요. 못하겠어요? 그만두세요. 당신이 그만두면 고마워할 사람들 많아요. 와 경쟁자 줄었다. 1000만 배우들 중에서 한명 그만 뒀다.
배우 많아요. 찡얼 댈 시간에 연기연습 더 해요. 부당해요? 걔네랑 안하면 되잖아요. 근데 같이 하자고 연락와요? 그럼 할 거잖아요.
이해가 안되네. 당신들 연기배울려고 학교 학원 당신들만 다니나? 영화과도 돈 많이 들어요. 과제 작품 하는데 여기 올리는건 좀 짜증나긴 한데, 과제 하나 하자고 1-500 들여서 찍는 친구도 봤어요. 개개인이 다다른건데.
너무 화가나서 오랜만이 적어봤네. 너무 찡얼대잖아. 멘탈 그렇게 약해서 뭐 40대까지 버티겠어?
영화과 친구들은 과제따위 할거면 니네끼리 하세요. 과제에 왜 금같은 배우를 써. 그러니까 배우들이 화내지. 과제정도는 당신들이 해도돼. 그리고 연출도 연기 할 줄 알아야, 디렉팅 줄 때 이해하고 주지. 그리고 연기 잘했으면 당신이 배우하지 배우 쓰겠냐만은,, 과제정도는 당신들이 해도돼. 졸작에 부르거나, 좋은 작품할때 불러요. 이정도 시나리오에 장비들이면 배우들 돈 많이 안줘도 할 배우 많아.
Kactor
그정도 시나리오에 장비들이면 배우들이 돈 많이 안줘도 할 배우 많다고 하시는데 영화를 만들어가는데 장비에 돈을 다쓰시고 하면서 정작 이야기를 끌고갈 배우(사람)한태 돈을 안쓰는건 웃기지 않나요. 소품 열심히 돈들여서 만들어가지고 배우 없이 찍어보세요 그게 되나 어쨌거나 사람이 끌고가는 이야기입니다.
Kactor
찡얼찡얼대는 것이 아니죠. 배우가 페이를 묻는건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는 캐스팅 되어야하는 입장이고 연출은 캐스팅을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연출이 배우보다는 우위에 있는건 사실이고 요즘
배우지망하시는분들이 많으시다보니
안 그러시는 분들도 많지만 간혹 연출이 당연하게
배우라는 존재를 넘 쉽게 여길때가 있습니다.
저는 연출과 배우는 갑과 을에 관계가 아니라 같이 작품을 만들어 가는 공동창작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페이에 대한부분을 대부분 추후협의라는 애매모호한 형식으로 올려서 결국엔 협의는없고 "죄송합니다"라는 말로 넘어가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페이에 대한 건 당연히 발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페이가 적다면 그렇게 책정할수밖에 없는 그이유만 미리 밝힌다면 이해하고 할 배우님들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페이를 많이 받아야 한다는게 아닙니다.
배우는 캐스팅 되어야하는 입장이고 연출은 캐스팅을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연출이 배우보다는 우위에 있는건 사실이고 요즘
배우지망하시는분들이 많으시다보니
안 그러시는 분들도 많지만 간혹 연출이 당연하게
배우라는 존재를 넘 쉽게 여길때가 있습니다.
저는 연출과 배우는 갑과 을에 관계가 아니라 같이 작품을 만들어 가는 공동창작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페이에 대한부분을 대부분 추후협의라는 애매모호한 형식으로 올려서 결국엔 협의는없고 "죄송합니다"라는 말로 넘어가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페이에 대한 건 당연히 발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페이가 적다면 그렇게 책정할수밖에 없는 그이유만 미리 밝힌다면 이해하고 할 배우님들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페이를 많이 받아야 한다는게 아닙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