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희안하다......
돈받고 오디션 보는곳도 다 있네요....
[케이타운] 2011 상업영화 "레프리"의 출연진을 공개오디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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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3599 | |
2011년 01월 10일 08시 25분 16초 3104 3 |
제작 | 케이타운 |
작품 제목 | 레프리 |
출연료 | 추후협의 |
모집성별 | 남자, 여자 |
모집 마감일 | 2011-01-15 |
참 희안하다......
돈받고 오디션 보는곳도 다 있네요....
전에 여고괴담4 오디션 때랑 똑같네요 돈 받는거
그 때는 만원이었는데
오디션 보는 사람들한테 돈 받다니 솔직히 벼룩의 간을 빼먹는 것도 아니고
진짜!로 정말!로 돈을 받으며 오디션을 보는 것 이라면?
이건 전형적인 피해액을 최소화 하려는 전략인듯?
즉 돈을 받아챙겨도? 사전 고지를 했으니! 법률적으로는 사기죄에 해당되지 않을것을 알고 덤비는 공개적인 대단한 집단!?
즉 500명을 뽑기위해서라면? 적어도 5000명이상의 지원자들이 올것이라고 예상을 했던 것 으로추정되고,
500명×20000원일 경우 〓수익은? 10000000원 또는 5000명×20000원이면?〓수익은 일억원? 와우! 면접?비만 가지고도 기냥 짧은 시간내에 사무실 임대료는 건질수 있는 돈을 쥘수있다고 생각을 했던 것?
아니면? 그도저도 아니라면 500명 정도만 면접?을 보더라도 1000만원 정도는 벌수 있으니 사무실 임대료는 벌수있다는 생각과 또 가끔 뇌물?을 얹어주시는 골빈? 또는 미친 허영심의 배우지망생및 보호자들의 주머니를 털어내려는 얕은 수작일수도.....,
면접비도 받는데 용돈?(뇌물)을 얻어주는 것을 마다할 이유는 없을것 이고...,
괞찮은 장사이긴 하지만?
이러한 내용은? 여기 필커에서 많이 보던 스타일이라서 그냥 가볍게 웃어넘길 수도 있지만?
아직 초자들에게는? 피해를 초래할수도 있는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하여 여기 "케이타운"에서는 그럴리가 없겠지만?
가끔 위와 같은 스타일을 이용하는 사이비 제작사? 또는 유사 사이비 에이전시?등의 경각심을 주기 위하여 과거 60년대와 70년대와 80년대와 90년대 중반정도?까지?도 활용 대었던? 대공 표어? 또는 반공표어 버전으로 주의를 상기시켜야 할듯!^^
1. 의심나면 다시보고 수상하면 신고하자. ^^
2. 영화발전 가로막는 사기책동 분쇄하자. ^^
3. 사기꾼은 표시 없다. 너도나도 살펴보자. ^^
4. 한순간의 허영심에 평생토록 쪽팔린다. ^^
5. 설마 하는 방심속에 주연(출연)배우를 미끼로한 불순분자 스며든다. ^^
6. 영화시장혼란 조장하는 불순분자 색출하고 신고하자. ^^
7. 허영속에 사기꾼은 접근하고 초연함에 연기력은 상승한다. ^^
8.출연을 향한 과욕은 사이비들의 오판을 초래한다.^^
9. 너와 나의 방심 속에 무너지는 영화시장^^
10.흔들리는 허영심에 경제불안 사회불안 나도불안. 너도불안 영화계도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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