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든 제작자분들은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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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크리 | |
2018년 12월 10일 22시 29분 23초 6457 22 |
제작 | 페이 |
작품 제목 | 페이 |
감독 | 페이 |
극중배역 | 페이 |
촬영기간 | 페이 |
출연료 | 페이 |
모집인원 | 페이 |
모집성별 | 남자, 여자 |
담당자 | 페이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18-12-31 |
같은 배우끼리 욕먹이는 소리는 하지 맙시다. 그걸 알고 돈을 낮추는게 제작사들입니다. 연기자는 넘쳐나고, 뭐든지 하려거나, 작품이 없어서 경력이라도 쌓고자 그 5만원이라도 받고 하려는 연기자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들은 돈보단 경력을 쌓기 위해 불러주는곳이 없어서 지원하는겁니다. 그점을 악용하여 요즘 정말 개판입니다. 그렇다고 과연 5만원에 안할까요?? 연기에 배고파죽겠는데?? 제작사분들이 인식이 좀 바뀌길 바랍니다. 적어도 하루에 10은 주셔야하는데, 연기도 기술인데, 기술취급을 못받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실력이 안되시는분들이 준비가 안됬는데, 돈만 바라는 사람들도 많기에 그만큼의 값어치를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결국 총체적 난국입니다. 저도 정말 이점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8~10만원이상만 지원합니다.
에이전시도 수수료 정직하게 공개해주세요
개인적으론 생각이 어려서 그런지 좋은건지 나쁘다기보단 그냥 그런건지 아님 나쁜건지 잘 모르겠네요;;
중립적으로 좋은지 나쁜건지 모르겠어서 쓴 글에 뭘 그리 불만이 많으신지;; 누굴 포장하거나 지지하지 않고 생각을 해가면서 쓴 글인데 굳이 답글까지 남기며 말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아니요. 더 올라가야지요. 밑바닥에서 부터 기어올라가야지요. 무엇보다 무명배우들의 심정을 잘 알기에 저도 댓글을 단것입니다. 푼돈벌자고, 하는게 아니라, 연기가 너무 하고 싶으니 경력이라도 아니면 카메라앞에 계속 서서 배우려고 그런건데, 근데, 그걸 알기때문에 저 사람들이 이용해 먹는겁니다. 알지만, 그 현실이 참...
무페이도 당당히 요구한다는것도 웃기고 참..
단편영화 식비와 교통비만 준다는 말을 애매하게 적어나서 확인차 문자로 몇마디 했더니
그런말 하려면 배우할 생각하지 말라고 적반하장의 말을 들은적이 있네요
무페이나 저페이에도 출연 배우가 많다는걸 알기에 저리 당당하겠죠 ㅠㅠ
동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하는 배우들이 넘쳐나니 굳이 페이를 올릴 생각을 안하죠.
우리 스스로 우리 페이를 깍아 먹고 있는겁니다.
제발 보조출연 같은 대우 안받으며 배우 일 안하셨으면 해요
연극영화과 다니며 수천만원 내고 이제 배우 하려하는데 막 하시는 젊은 배우님들
자중하시고 패이에 맞게 지원 해주시고 제작하는 분들도 패이 못주시면 여기다 올리지
않았으면 해요
이거 운영하시는 분이 말도 안되는 패이로 올리지 못하게 다시만들어 주심 더 감사드리겠네요
어차피 시장논리임 좋은작품 좋은 결과물 원하는 제작자는 페이를 올릴수밖에 없음.
배우들이 그페이로도 일하는건 당신의 위치가 거기밖에 안되는거고
여튼 페이30이하는 믿고 다 거르세요
포폴 추가용으로 생각들 하시는데....
단언하건데 당신의 경력이 안됩니다 ㅋ
주는사람 받는사람 딱 거기까진거예요
이런데 진짜 글 안올릴라고 했는데 듣자하니 그냥 열이 받아서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페이적인 문제 중요하죠 당연히~근데 모 조금준다 모한다 그럴꺼면 연기 때려치고 돈벌러 사회로 나가서 돈버세요 그냥~남자 아닙니까??? 멋같으면 때려 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돈 조금 줘도 열심히 하시는 배우분들,저같이 밤에 배달,노래방삐끼,잠깐잠깐 일당으로 생활비 벌어가며 열심히 배우생활하실려는 분들 많습니다~돈때매 투덜댈꺼면 때려치고 사회나가 돈버세요~찡얼대지말고
열심히 하시려는 배우분들을 진짜 생각하신다면 이런글 자꾸 올리시는건 오바입니다~
모르는 친구들은 어쩔 수 없지만, 영화가 투자 못받으면 다 개인 사비 털어서 하는건데, 이싸람들이 영화 제작 수 적게 만들라고 하네, 영화찍으면서 즐거운건 생각안해주고 말야~ 물론 어휴 개념없이 부탁도 아니고 나 돈 없으니 할람 하고 말람 말아요 하는 영화팀도 있어서 문제긴한데, 정말 미안해서 5만원도 어렵게 주는 친구들인데 얼마나 이쁘게도 열씸히 움직이고 덥고 추운데 고생하는건 안봐주고, 나 덥고 추우면 아 씨 이 영화팀 개판이네 이러는 분들도 봤고~
보조출연은 대사한마디 없지만, 우린 대사도 하고 클로즈도 잡히고 잘만들어지면 영화제도 내고~ 크레딧에 내이름도 올라가고~ 돈이 비슷하긴 한데 차원이 다르다구요ㅋㅋ 물론 역시 케바케로 엉망인 영화도 꽤 많지만,
참 전 배우입니당~ 다 케바케인데~ 싸잡아서 영화팀이건 그걸 참여하는 배우건 욕하는건 에바지~ ㅋㅋㅋ
돈 따라가려면 상업영화만 하세요~ 왜 투자 못받은 개인사비로 털어가며 어렵게 만드는 영화하세요~ 광고 역시 마찬가지고~ 여기서 투덜대면 괜히 우리 더 없어보이잖아~
어차피 알바하고 어차피 일당 돈 벌면서 부수입벌면서 할거면 이 악물고 상업으로 들어가서 돈 많이 법시다!
싸우지들말고 ㅋㅋㅋ 이게 뭐라고 서로들 물어뜯어 ㅋㅋㅋ 어차피 여기서 서로 물고 뜯어도
차비 아까워서 오디션 보러가기 싫은 사람들때문에 영상을 자꾸 원하잖아? 그럼 영상 찍기 위해서라도 그냥 한다고 적은 페이라도. 재밋어서도 있지만 ㅋㅋ 난 아니고 ㅋㅋ 나도 옛날에 그런적 있었어서 ㅋㅋ 없는데 어떻게해 ㅋㅋ 자꾸 밀려날텐데ㅋㅋ 아휴 아휴 답답해 ㅋㅋㅋㅋㅋㅋㅋ
불평불만 할꺼면 배우하지마라는 배우할려는 사람은 차고 넘친다고 ㅎㅎ 여기서 백날 떠들어봐야 바뀌는건 없어요 실음 안하면 되는거구 그페이에도 연습하러간다 생각하고 하면 하는거고 자기페이는 자기가 만드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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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