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현진건의 단편소설 운수좋은 날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입니다.
남자조연
1. 보험남(30)
택시안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주인공의 동창생, 시덥지 않은 옛날 이야기를 꺼내며 남자주인공에게 보험을 권유하는 남자
2. 병원남(30대중반)
위독하시다는 아버지의 소식을 듣고,
급하게 택시에 올라타지만 호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돌아가던 중, 또 다시 소식을 듣게되는 남자
3. 청혼남(30)
지방에서 갓 상경하여 여자친구에게 청혼을 하러 가는 남자. 가는 길에 남자주인공의 택시를 타게되는 남자
여자주조연
1. 진숙(20대중후반)
여자주인공에게 조언을하는 친하게 지내는 회사 동료이자 후배. 사내에서 연애중이며 곧 결혼을 앞둔 여자.
여자주인공과는 다르게 성격이 밝고, 매사에 긍정적인
여자조연
1. 청혼녀(30)
위의 청혼남에게 청혼받은 여자. 집에 돌아가는 길에 남자 주인공의 택시를 타게된다.
11월에 시작해서 10회 촬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배우외에 스텝들은 상업영화 스텝들로 이루워져 있습니다.
indie5913@naver.com 으로 프로필 주시면 연락드릴께요
그리고 프로필 보내주실 때 꼭! 지원하시는 역할이 무엇인지도 적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인연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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