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
7년차 공시생 혜훈은 돈을 아끼기 위해 집에서 공부하고 밥도 제대로 챙겨먹지 않는다. 그런 혜훈을 알기에 선미는 혜훈에게 맛있는 것을 사주기 위해 자주 회사 근처로 불러낸다. 둘은 걷다가 웨딩샵을 지나게 되고 그로 인해 선미의 속으로만 품고 있던 둘의 결혼 문제를 겉으로 꺼내게 된다.
하지만 아직 시험 준비 중에, 집안 형편도 어려운 혜훈에게는 결혼이 그저 머나 먼 남의 얘기와도 같았다. 결혼에 대한 생각이 다른 둘은 다투게 되고......( 이후 생략)
제작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미팅시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우의 게런티의 경우 협찬과 제작지원에 따라 더 드릴 수 있을지는 협의 되야될 부분입니다.
주연 여배우(극중33살)를 먼저 구하고 있습니다. 장편의 2회차정도 주연여배우의 분량을 먼저 진행하고 나서 같이 할 수 있을지의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참고사항.
1. 상업영화가 아닙니다. 낮은 게런티라도 참여 가능한 분에 한해서 연락부탁드립니다.
2. 결혼에 관련된 현실적인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결혼은 미친짓이다 참고)
3. 소속사에 묶여 같이 작품에 시간 투자 하기 힘드시다면 연락자제 부탁드립니다.
4. 영화에 대한 기본 이해가 있었으면 합니다.
30대 초중반의 여배우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 필커를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메일을 통해서 연락부탁드립니다.
프로필은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위주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연기 영상이 있으시다면 첨부부탁드립니다.
jojo252570@gmail.com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