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 시네마에서 장편독립영화 <타인은 내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있다>에 출연할 조단역 연기자 4명을 찾고 있습니다.
저예산 장편작품으로 부산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의 컨셉 : 캠핑장에서 지숙을 처음 만난 진영은 그 녀와 사랑에 빠집니다. 지숙의 매력에 빠져 그녀와 결혼까지 결심하게 되는 진영. 하지만, 2장, 3장에서 진영의 친구와 지숙의 시점에서 각각 영화가 진행되면서, 관객들은 진영이 보지 못한 지숙의 다른 면을 알게 됩니다.
모집대상 :
1. 3~4회차 비중있는 조연 '선미': 20대 후반의 스턴트 우먼(스턴트 연기를 하지는 않습니다), 주연 여배우의 친구 역.
( 선미 역은 6월 7일~9일 스케쥴 가능한 분만 지원해주세요)
2. 1회차 카리스마 있는 단역 : 40대 중후반의 외주방송제작사 대표(남자),
2. 1회차 단역 장피디: 30대 중후반의 인상좋은 여성. 외주방송제작사 피디역.
3. 단역 6~70대 할아버지 - 대사 없음. (간단한 한 장면)
접수방법 : 사진과 간략한 프로필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개별적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메일 주소 - sunsetcinema777@gmail.com
업무량이 많아 지원하신 모든 분께 답장을 못 드려도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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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