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 “우리는 무적의 총알받이다.” 에서
주인공 여자(20대 초반)과 중년 남성 (50세 정도), 가정주부(30대 후반)의 역할을 해주실 배우분들을 찾습니다.
1. 주인공 여자는 20대 초반에 아담하고 인상은 청순하면서 어려보이는 이미지
주연이다 보니 분량도 많겠지만 제목에서 처럼 느끼셨듯이 힘든 촬영이 될거 같습니다.
그 모든 상황을 견뎌 내실수 있는 좋은 배우분들 지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중년 남성은 1씬 정도 나오는 분량이고요
내면의 분노를 표출하는 연기력을 요구합니다.
그냥 깔끔한 이미지 보다는 정말 동네 아저씨 같은 이미지의 배우분들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짧은 씬이지만 강렬한 연출을 요구하는 장면이기 때문에 주연은 아니지만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씬입니다.
3. 마찬가지로 가정주부도 1씬 정도 나오는 분량이고요
내면의 분노를 표출하는 연기력을 요구합니다.
약간 통통하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짧은 씬이지만 강렬한 연출을 요구하는 장면이기 때문에 주연은 아니지만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씬입니다.
페이는 추후협의 할 것이며
촬영 기간은 5월 첫째주에 할 예정입니다.
배우님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지원 방법
메일로 프로필 사진 (다양한 사진, 많을 수록 좋습니다.)
이력서
*지원 기간
4월 9일까지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