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부터 제주도에서 촬영에 들어가는
단편영화 <해녀와 목수의 정성>에 단역으로 출연해 주실 배우분을 모집합니다 !
남녀 총 4명 모집중이며,
20-30대 혈기왕성한 느낌, 싸가지 없는 느낌... 찾습니다.
주조연은 모두 캐스팅 완료단계입니다.
단역으로 출연하기로 했던 분들이 갑작스런 스케쥴로 취소하셔서, 급히 구합니다 ㅠㅠ
촬영날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제주도에 거주하고 계신 배우분을 모집하며,
2월 16,17,18,19일 중 미팅이 가능하셔야 합니다.
*역할 대략 설명:
안덕계곡에서 취사준비, 캠피준비를 하는 남자들,
고기와 술을 꺼내고 부르스타에 불을 키고, 저들끼리 신나서 떠들어댄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측간신,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가만히 지켜보던 부부, 다가가서 캠핑준비하는 남자들에게 조심히 말을 건넨다.
남자들,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며 부부를 거칠게 밀친다.
대사도 조금있고, 신나서 떠들어 대다가 험악한 분위기 연출하며 시비거는 역할입니다.
남자분을 주로 생각하지만, 여자분 한분 정도도 괜찮습니다.
시나리오는 미팅시 드리겠습니다 !
제주도에 거주하시는 배우분들 대환영입니다.
*연출 남혜정 :010-2883-1871 (문자메세지로 성함,나이,거주지,사진 한장 보내주시면 됩니다.)
프로필 있으신분은 제목을" 제주 단역 지원" 으로 하셔서
abwm7rl@hanmail.net 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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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