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역 지원

감사합니다

수사관 지원

안녕 하세요......
지원해 주신 500여분의 배우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우선 접수 급증으로 인하여 배우분 모집을 7월 30일 까지를 6월 28일로 제한 합니다.
오디션은 6월 29, 30일중 하루만 참석 하시면 됩니다. (오디션에 못 오시는 분들은 추후 개인 오디션을 보셔야 합니다.) 장소와 시간은 지원하신 모든분께 개인 메일로 전달될 것입니다.
(연기 초보자 또는 아직 뜨지 못한 분들 위주로 함께 하려고 합니다.......... 배우분들의 개성을 100% 존중 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아주 초자 입니다.)

지원했습니다

안녕 하세요.....
많은 배우분들의 요청으로 오디션 일자를 다시 조정 합니다.

2016.07.07(목) 08.(금) 09.(토) 오후 4시부터 8시 사이 입니다.
오디션 내용과 장소는 추후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오디션에 참석 가능 하시도록 충분한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자꾸 늦어져서 죄송 합니다.

<오디션 장소 확정 공고>
안녕 하세요........
지원하신 모든 배우분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드리고자 오래 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다음과 같이 오디션을 진행 하오니 참고 바라며 모든 분들이 참석 하시어 배우분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소 : 허브플라자 지하 1층(2호선 강남역 지하 9번 출구쪽 지하)
시간 : 7월8일(금), 7월9일(토) 양일중 하루만 참석 하면됨
오후 3시부터 - 저녁8시 사이
오디션 내용 : 금, 토 동일.......
오후 3시 - 3시 50분 참가자 : 구치소, 교도소(교도관 포함) 관련 배우 지원(30명 모집 예정)
오후 4시 - 4시 50분 참가자 : 일반 배역(학부모, 부유층, 학생역등 20명)
오후 5시 - 5시 40분 참가자 : 법원관련 배우 지원(판사, 검사, 수사관, 변호사등 20명)
오후 6시 - 6시 50분 참가자 : 구치소, 교도소.......
오후 7시 - 7시 30분 참가자 : 일반배역........
오후 7시 40분 - 8시 참가자 : 법원관련 배우 지원........
심사방법 : 5명의 심사위원이 판단 하였을시 교도소, 구치소, 법정및 기타에서 가장 슬프게 하는 배우, 웃기게 하는 배우, 강한 카리스마 배우, 독특한 배우를 선발할 예정 입니다. (대사는 각자 알아서 상황에 맞게 한마디씩 준비 하세요...목소리, 톤, 강약, 행동, 몸짓등, 옷도 구치소 조폭역이면 조폭 다은옷.....판,검사라면 와이샤츠와 핸섬하고 날카롭게 분장등..........실제와 같이 연기.....10명 정도 동시 오디션 합니다.)

배우분들이 잘할수 있는 배역을 선택 하시어 해당 시간 10분전까지 포토 폴리오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오디션은 오시는 순서대로 팀별로 진행 합니다. (참고로 여자 배우분들은 일반배역에 해당 됩니다. 단, 판사역, 검사역, 수사관역 지원은 예외)
먼져 오셔서 구경 하셔도 됩니다.
배우분들 모두 즐겁고 자신이 가장 잘 할수 있는 분야의 끼를 발휘해 주세요...

궁금한 점은 이메일로 주세요......

park5045@naver.com

<추가 공지 합니다.>

궁금 하신분들의 공통 의견을 정리 합니다.
1.갑작스런 공지로 8,9일 참석 못하시는 분들은 추후 한번더 기회가 있을 예정 입니다.
그러나 기회는 작아질것 입니다.
2. 오디션시간은 10분전까지 도착 하셔야 합니다. 예를들면 오후 3시- 3시 50분 사이 참가자 배우분들은 2시50분
까지.... 4시 참가분들은 3시 50분까지 도착 하셔야 합니다.
참가 하시는 분들은 자유롭게 원하시는 시간 선택 하세요......단, 10분전까지는 미리 오셔야 합니다.
3. 대사는 한마디라고 하였는데........두세마디는 해야 뭔가 보여 주지 않을까요.....?
4. 두군데....지원해도 상관 없지만.....배우분들이 없을때....가능 합니다. 그러나 힘들것 같습니다.
5. 원로 배우분들이나 조금 유명 하신 배우분들도 후배들에게 한번 보여 주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부담 스러우시면 별도로 연락 주세요......
6. 소속사가 있는 배우분들은 제가 제대로 대접 하기가 곤란 하오니 개인적으로 참여를 바랍니다.
7. 여자분들의 배역이 상대적으로 적으나 필요한 부분이 많으니 걱정 하지 마세요.....
8. 연기는 5-10명이 한조가 되어 서로 대화 하게 됩니다. (시간당 3-4개조 실시 예정)
최종 40분 경에 7-8분을 다시 선발하여 10분간 최종 오디션을 진행 합니다.
단, 일반배역은 개인 오디션 입니다.
9. 이 영화의 특징은 사회적으로 억울하고 힘없고 빽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주인공이 모든것을 해결해 줍니다. 슈퍼맨 ? 베트맨 ? 이라고 생각 하시는분들은 참여 하지 마세요....

"주인공" 이 누구냐구요.....?
"12 녹색가방" 이 무엇 이냐구요...? 궁금 하시면 참여 하세요.......

대사를 캐릭터 골라서 즉흥으로 보여주라는 말씀이신가요..??오디션볼때요

진짜 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는 공고네요

사람 한 시간대에 많이 몰리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이런식으로 오디션 진행해서 몇 시간 대기 하는 인원 생기면 어쩌시려구요?

그리고 주인공 궁금하면 참여하라구요?
말이 됩니까
주연, 조연, 단역, 이미지 등등
나이대, 이미지, 캐릭터 등등 알려주고 시작해야 지원하는거지

초보배우분들 모신다는거 보니까
경력이 많지 않은 것 같으신데

이런 식으로 오디션 보는거 아닙니다.
이렇게 대놓고 공개 오디션 할꺼면 이메일 지원은 왜 받았습니까.

심사 보신다고 뭣 좀 되신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겠지만
줄서서 기다리는 배우들은 시간 아깝고,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으실겁니다.

제 글 다시 한 번 읽어주시고
주연, 조연, 단역 등등
나이대와 캐릭터 이미지까지 상세하게 적으시고
그에 맞게 지원을 받으시고
그 중 이미지 맞는 분 추려서 시간대를 정해서 오디션 보세요.
자유, 지정. 지정대사라면 극 중 대사인지
그런 것들도 알려주시면서요

몰라서 처음 실수하는거라면 이해하지만
이렇게 다 쓰고 조언을 드리는데도 그냥 진행하신다면
그냥 뽐내고 싶으신 걸로 알고 제가 아는 배우들에겐 가지 말라고 하겠습니다.

배우님들도 사서 고생하지마세요
오디션 부터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이후 행방도 뻔합니다

궁금하면? "오백원"을 요구하는 코미디언 보다는 났습니다.

"12녹색가방" 정말 열린 마인드로 배우를 선택 하시려는 것 같습니다.
또 배우들에게 틀에 맞추는 연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상태 에서 연기를 요구 하시는 마인드를 보니 정말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려는 것 입니다.

객관식! 시험에 익숙한분! 이라면 다소...., ^^

< 2016. 07. 08일-09일 오디션 최종 공지 >

안녕 하세요.......
이메일로 지원하신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현재까지 지원해주신 배우분들이 총 1,000여명 입니다.
높은 지원에 감사 드리고 공정한 기회를 약속 드립니다.
오디션 행사 당일 혼잡 스럽고 복잡할수 있으나 그 와중에도
배우분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세심히 살핍니다.

솔직히 촬영 현장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것은 불평 불만 입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끼리 싸움도 일어 나는것을 다른 촬영 현장에서 목격 하였습니다.
이런 불상사를 미리 방지 하기 위해서 태도나 행동이 타인에게 거슬리거나
조직을 운영 하시는 배우분은 철저히 여러 검증을 통해서 선발 제외 됩니다.
왜 안 뽑아 주었냐고 항의 하실분도 사양 합니다. ㅋㅋ
훌륭한 배우를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한명의 불량한 배우를 걸러 내는것이 이 영화 시나리오의 취지와 같습니다.

박두혁
영화감독 겸 제작자

p.s 가는길이 험난하고 미숙한 점이 많을 지라도 목표는 달성 합니다. !

이 오디션 혹시 강남역 한복판에서 진행하는 건가요?

혹시 마감했나요?

강남역 지하상가 한구석 탱이 공간 에서 무슨 오디션? ㅠㅠㅠ 영화배우를 길거리 취급, 삼류 코메디도 아니고,,ㅋㅋㅋ 이제 장난 그만하길``ㅠㅠㅠㅠㅠㅠㅠ

논쟁이 있다는건 좋은 징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비방및 한구석탱이라느니..길거리 취급등 이런 말씀은 삼가 하시는게 어떨런지요
전 오디션을 본 사람으로 감독님의 마인드를 굉장히 높게 사고 싶습니다.
기존 감독님들은 유명한 검증된 배우들로 꾸려 나가 영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비해
녹색 감독님은 인지도 없는 배우들로 모험과 도전을 하려 합니다.
저희 같은 무명 배우들에겐 실로 좋은 기회가 아닐런지요..
오디션장에서 카메라 들고 다니며 한분 한분 케릭터 잡아주시는 감독님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 어떤 오디션장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 입니다.
12 녹색가방 응원 합니다..^^

[ 2016. 7.08-09 오디션 관련 공지 글 올려 드립니다.]

자칭 초자 영화 감독 박두혁 입니다.
1,000며명의 지원자중 500여분 정도가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1. 장소의 선정은 1,000여 배우분을 모실 교통 편리성, 접근성등을 고려 하여 선정 하였으며 다소 주변 환경이 소란 스
러워도 크게 우려되는 사항은 아닐것 이라는 판단하에 선정 했습니다. 결과는 대체적으로 모두 만족 하였고 다른
배우 캐스팅 회사에서도 신선하고 좋은 장소라고 칭찬 하였습니다. 전에 우려한 동 시간대 배우분들이 몰리는 현
상도 전혀 없었습니다. 모두들 협조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 급한 날짜 선정으로 스케줄이 겹쳐 오디션을 보지 못하신분들이 문의 해 오시는데......
추후에 날짜를 한번 더 잡아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참석 하신 배우분들은 이미 선발 작업에 들어 갔으니 걱정 하지 마세요.......

3. 이번에 참석하신 배우분들은 좀 색다른 경험을 하셨을것 입니다. 이유는 감독이 진행하는 방식이 기존과 너무나 다
르게 해서 일것 입니다. 저는 작품의 특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어떤 배우가 필요한지도 잘 알고 있습니
다. 유명하신 배우분을 초빙 하면 제일 간단 합니다. 그러나 한정된 예산과 열악한 제작환경을 이해할줄 아는 배우
분들이 진정 이 영화를 만들어 낼수 있다고 판단하여 독특한 방식으로 오디션을 진행 한것 입니다.
자신의 캐릭터를 마음껏 발산하신 배우분들은 차분하게 다른 생업(배우 연기자역)에 종사 하시길 바랍니다.
이곳에서 촬영한 영상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이 배우는 이 역할에 맞겠다 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늦어도 7월 말까지 결과를 드리겠습니다. (선발이 안되신 분들도 연락을 드립니다.)
4. 이번 오디션에 참석하신분들 영상을 간단히 편집하여(1사람당 2-3초) 유튜브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혹시 영상에 얼굴이 나오는것을 꺼리시는분은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지원날짜, 배역, 시간대 기록하셔서
(park5045@naver.com ) ==> 올리는 이유 배우 본인이 무슨 말을 했으며 어울리는지...어색한지...등등 파악...
일반인은 못 보시구 배우 분들만 볼수 있도록 또는 모두 볼수 있도록 등등..... 의의가 있으신분들만 연락 주세요....

5. 선발 방법.......
참여 배부분들의 표정과 대사 발음, 얼굴 화면, 연령, 심사 위원님들의 심사등을 종합 고려하여 배역에 적합한 인물
들을 선발 할 계획 입니다. (변호사(국선, 사선,등), 판사(단독, 형사, 민사 등), 검사(마약, 형사, 수사, 외사,등) 각 1명
선발이 아니라 5-6명 정도 됩니다.) ==> 7월말 이전 공지....
예) 변호사역(5명) 배우 김.... 배우 박....
판 사 역 (6명) 배우 송... 배우 정.... 등.......
교도소 수감자역(20명)......
총 50-70명 사이 선발 예정.......
단) 역할에 따라서 대사가 두세마디 밖에 안 될수도 있습니다........(특히 교도소 수감자역......)
배역마다 배우 비용을 지급해 드릴것 입니다.
그러나 탈락 하신분들중 또는 배우 출연료 보다도 작품에 꼭 출연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연락 주세요....
어떠한 역할 이라도 가급적 참여 시켜 드리겟습니다. (1-2회차) (park5045@naver.com)
배우분들의 출연료는 선발 되신분들에 한하여 계약후 ==> 회차별 촬영후 즉시지급, 최종 촬영후 지급, 영화 개봉
후 수익금 발생후 인센티브 지급등 배우분들이 선택 하실수 있도록 하겟습니다.

6. 크랭크 인은 무더위가 끝나는데로 들어 갈 예정이며 우선 간첩 전투신부터 들어 갑니다.
배우 여러분들의 각자 스케줄에 차질이 없도록 충분한 배려를 해 드릴것 입니다.

모두들 힘든 생활을하실줄 알지만 저도 힘든 제작 환경 입니다.
조그만 힘이 합쳐져 큰힘이 되는 역사를 만들어 갑시다.
이 영화는 단순하고 별 볼일 없는 쓰레기 영화가 아닙니다.
아주 아주 세심하게 정성들여 만들고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영화 입니다. !

감사 합니다.

초자 감독 박두혁 배상

<배우 오디션 1차 합격자 공고>

1차 합격자 분들은 '12 녹색 가방"에 합류 하시는 분들 입니다.
다만,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 합류 못하실분들은 미리 말씀해 주시고 사전에 몇차례 팀별로 모임을 가진후 대본을 드리고 촬영에 들어갈것 입니다. (2016. 9월부터 - 12월 사이 주말 촬영 또는 주중 촬영, 팀별 협의에 의해서... )

1. 지난번 지원 하셨다가 날짜를 바빠서 오디션을 못 보신분 기타 이번 기회에 떨어지신분들은 다시 한번
기회를 드립니다. 법정 영화라서 여자배우분들이 지원이 몇분 안되는데 여자 배역도 많이 있습니다.
20대와 30대 여배우 많이 필요 합니다.
(2016.7.29(금) 오전 10시-12시, 오후2시-4시, 6시-8시 까지 강남역 9번출구 지하 허브플라자
장소 입니다.) 해당 시간에 자유롭게 오셔서 지원분야 연기 하시면 됩니다.
원로 배우분들이나 경험이 많으신 배우분들은 별도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2. 다음은 1차 합격자 명단 입니다.

구치소역(5번방 소속) : 강소*, 장용*, 윤대*, 백인*, 임동*, 장영*, 김두*, 장병*, 박용*,
임재*, 이상*, 정현*, 이호*, 이지*, 소장*, 윤지*, 이사*, 최현* (이상 18명)

(6번방 소속) : 송태*, 김나*, 하대*, 권혁*, 강진*, 김대*, 고명*, 최신*, 박홍*,
이지*, 강희*, 박진*, 김재*, 백인*, 윤선*, 봉신*, 지동*, 김진* (이상 18명)

교도소역(7번방 소속) : 백경*, 임동*, 박하*, 유종*, 강소*, 서동*, 허*, 박정*, 이창* (이상 9명)
(8번방 소속) : 최정*, 김두*, 문유*, 강희*, 김민*, 신석*, 문*, 김도*, 권성* (이상 9명)
(9번방 소속) : 조성*, 성언*, 이우*, 황진*, 남기*, 윤대*, 조희*, 이윤*, 박준* (이상 9명)

법원(판, 검사, 변호사역) : 서동*, 편준*, 나현*, 박재*, 김예*, 송병*, 강성*, 권혁*, 선혜*,
(민사,형사,행정, 1심,2심,3심) 김하*, 정여*, 정용*, 유종*, 이기*, 이길*, 송용*, 표성*
강성*, 김정*, 소윤*, 정재*, 구인*, 김*, 황주*, 최성*, 권오*
연제*, 이용*, 박진* (이상 29명)


법조계 보조역(수사관, 경비, 교도관) : 김나*, 이승*, 박진*, 이영*, 신치*, 송진*, 김영*,
정찬*, 차태*, 양찬*, 류종*(이상 11명)

일반역 : 최정*, 강성*, 오경*, 정지*, 유서*, 강창*, 김민*, 강진*, 박힘*, 길상*,
백지*, 선혜*, 임세*, 이시*, 소장*, 조희*, 김명*, 황주*, 양*, 남기*,
박이*, 이성*, 진유*, 윤선*, 김재*, 조도*, 박민*, 전기*, 정지*, 오경*, 오현*,
김용*, 진유*, (이상33명)

학부모역 : 최혜*, 유솜* 김숙*, 오현*, 정지*, (이상 5명)

총 선발된 인원 : 141명.........

혹시 합격이 안 되신분들중 금요일(8일)오디션 보신분들중에 프로필 제출 하지 않거나 이름이 빠질수도 있습니다. 프로필 이메일로 다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공식 이메일 주소 12greenbags@naver.com)
상기 배역이 확정된것은 아닙니다. 추후 모임을 통해서 잘 할수 있는 부분과 좋아하는 배역으로 다시 조정 할것 입니다. 여기에 지원하신 배우분들은 누구나 어떤 배역이든지 소화 하실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긴장하고 미래를 향한 교육적인 영화 입니다. !
궁금 하신점은 이메일로 언제든지 쏴 주세요......! (12greenbags@naver.com)
상기에 불만을 표시하신분은 중견 연기자분 같으신데......배우를 안 써 주겠다고 하니깐 불만 이신것 같습니다.
영화 배우들과 스텝 그리고 감독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화합 입니다.
감독의 지휘하에 모두가 일사 분란하게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해야만 배가 목적지에 달할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감독은 배우와 스텝들을 위해서 모든 희생을 감수 해야 합니다. 그래서 괴롭습니다. 그러나 즐겁게 해야지요...? 어차피 하기로 했으면......
나중에 배가 목적지에 도달 했을때 모든 비난의 화살은 배우분들이 아니라 감독 입니다.
반대로 환영의 화살은 이 영화에 출연하신 배우분들에 돌아 갑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

초자 영화를 만들고 있는 감독 박두혁 배상
(배우분들에게 들어갈 출연료는 확보하고 시작 합니다. 나중에 출연료도 못 주어서 쩔쩔매는 그런일은 사전에 방지 하고자 합니다.)

오디션 최종 결과
2016.6.17 공고후 시작된 오디션이 7월 30일부로 모두 마쳤습니다.
총 지원자 1000여명의 배우분들....... 그중 1차 오디션 합격자 150여분 2차 50여분....총 200여분의 배우 모집이 완료 되었습니다.
지원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 드리며 멋진 작품을 만들것을 약속 드립니다.
현재 배역 분류 작업을 하고 있으며 합격 하신 배우분들에게는 "12 녹색가방" 명함까지 제작해 드릴려고 합니다.
올해 8월부터 - 12월 까지 촬영 예정 이오니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배우들과 스텝들이 같이 만들어 가는 영화 입니다.

오디션에 참여해 주신 배우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

자세한 문의는 12greenbags@naver.com 으로 문의 주세요......

감독님 나떨어진겨 흑흑

저기요 대본리딩 같은건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