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하시는 분들께 꼭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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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2015년 12월 11일 14시 36분 30초 143997 35 |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숙지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알겠습니다.다음부터는 준비 잘 하고 올리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넵! 정보 넘 감사드려요.
알면서도 잘 걸리게 되는 함정들..
꼭 필요한 정보였네요..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정보였네요.. 감사합니다~
조언 고맙습니다. 정말 그런 곳이 있더군요. 조급한 마음에 함정인줄 알면서도 귀가 솔깃해지는게 약한자들의 심성인지라 조심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Nk컴퍼니 탈퇴 좀시켜요. 인력구인란을 따로 만들던가. 도배를 하는데 보고만 있을겁니까?
조언자
ㅇㅈ
알려ㅡ주셔감사합니다
이 사이트는 영화계의 보물이라 믿으며 운영자의 뜻을 무조건 존중하는 입장에서 사이트의 발전과 운영자에 대한 충정으로 의견 하나 올립니다.
1. 일단, 무엇보다도. "이건 너무 좋은 기회인데?" 라고 생각되는 것들은 무조건 의심하시는 게 좋습니다.
--- 의견 -----
충분히 함정이 있을 수 있고, 확실한 프로젝트라면 중요한 역할을 인터넷으로 모집하는 것도 의심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쁜 거짓 의도로, "이건 너무 좋은 기회인데?" 라고 말하는 사람이 나쁜 것이지 진심으로 너에게 이건 좋은 기회야! 라고 말하는 사람이 어찌 나쁜 사람일까요? 상대방을 위해, 이건 정말 좋은 기회라고 조언하지 않고 어찌 바른 인도를 할 수가 있겠는지요?
정말 어떤 특정 배우에게는 스타가 될 수 있고, 인정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맞다면 너에게 기회라고 말해줘야 하는 것 아닐까요? 진심으로 한 말이 의심을 받아야 한다면 진정 바르게 이끌어 줄 사람을 다 매장시켜야 한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영화 한편으로 스타를 만드는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영화르 ㄹ위한 영화가 아니라 스타를 만들어내기 위한 영화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영화는 배우에게 기회가 맞지 않을까요?
2. 확실한 프로젝트에만 지원을 하세요.
--- 의견 ----
제작사가 어디인지? 감독이 누구인지? 어떤 작품( 영화인지, 방송 드라마인지, 인터넷 드라마인지...)인지, 어떤 이야기를 만드는데 거기서 어떤 역할을 찾고 있는 건지. 이게 확실하지 않으면 지원하지 마시라고 권하신다는 의견에 일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사기 칠 사람이 이런 거 하나 준비하지 않고 사기 치겠는지요? 진짜보다 더 확실하니까 사기 치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진심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일을 하다보면 서툴게 진행할 수도 있고, 때로는 변변한 제작사 없이 혼자 진행하는 유명감독도 많습니다. 요즘에는 공동제작이나 남의 회사에서 감독하는 경우도 많고, 대부분 투자나 배급 없이 진행하는 경우도 더 많습니다.
네 맞습니다. 역할이 없는 오디션이라는건 없습니다. 그런것은 대부분 기획사에서 프로필을 모으기 위해 하는 것이거나 학원형 기획사에서 학원생을 모집하기 위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종의 미끼이고, 심하게 말하자면 사기일 수도 있는 거죠. 하지만 모두가 다 똑같은 사기꾼이라고 보는 것은 선의의 피해자를 만들 수도 있는 이간질일 수도 있습니다. 확실한 프로젝트라는 것은 사실 없습니다. 나중에 두고 봐야 알 수 있는 거죠? 유명회사나 유명감독도 엎어지는 경우 많습니다. 오히려 비전문가의 단편작품이나 학생작품이 덜 엎어지죠. 숙제는 반드시 해야 하니까 말이죠.
확실하게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모집해야 하는 것 맞습니다. 하지만 확실해 보인다고 해서 믿으라는 것으로 이해될 수도 있는 이 의견은 매우 위험합니다. 사기꾼에게는 기회를 제공하고, 순수한 예술가에는 피해를 줄 수도 있는 의견이라 사료됩니다. 서툴든 확실하든 나쁜 의도로 모집하는 사람이 나쁘지 순수한 의도를 가지고 서툴게 모집하는 것이 나쁘다고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판단하고 선택하는 사람들이 현명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이런 노하우를 길러주는 자세가 절실한 것입니다.
3. 조금이라도 의심스럽거나 뭔가 불확실하면 지원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좋구요. 신뢰가 가고 뭔가 끌려서 지원을 하게 됐더라도 단돈 10원이라도 요구하거나, 연습기간 내지 준비기간등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하면 그건 무조건 거절하세요. 그냥 연락 끊는것이 상책입니다. 다른 연기자를 소개시켜 달라거나, 친구를 데리고 오라거나 하는 것도 비상식적인 일입니다.
---- 의견 ----
역시 충분히 일리 있고 일부 좋은 의견입니다. 하지만 기성배우들이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 경우는 어떻게 설명할 수가 있겠는지요?
사이비 학원형 기획사가 문제이기는 하지만 대형 기획사도 학원을 겸한 곳이 있습니다. 돈을 요구하지 않을지라도 아위운 사람이 알아서 돈을 내고 학원을 다녀야 그나마 기회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감독이 모집을 덜해서 친구를 소개해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성공한 경우도 있습니다.
나쁜 의도로 돈을 요구하는 사기꾼이 나쁜 것이지 진심으로 가르쳐 주고, 이끌어 줄 의도로 비용을 부담하는 것까지 나쁘다고 하면 스타산업 자체가 침체될 수가 있습니다. 사기꾼에게 친구를 소개하는 것이 나쁜 것이지 영화에 출연하는 정상적인 소개까지 나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곳의 구인 광고들에 대해서 관리자는 아무것도 보증할 수가 없다는 말씀 다 맞습니다. 물론 정상적인 배우모집 글이 훨씬 더 많고, 좋은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그렇지 않은 경우들도 있기 때문에,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되도록 과민하게 조심하시고, 잘 따져보시고 아주 확실하다. 분명한 프로젝트다 라는 판단이 들때만 지원을 하고, 자기 개인정보를 넘기시기를 강력하게 권하신다는 말씀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어디나 예외도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다양성을 강조한 영화계에, 근자에 와서는 창조성까지 강조하는 국가정책에 반하는 한계의 지정은 오히려 나쁜 영향으로 돌아 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운영자의 염려나 배려가 잘못이라는 것이 아니라 선입견을 미리 만들어 놓고 좋은 사람을 나쁘게 오해하고, 나쁜 사람을 좋게 착각하게 할 수도 있는 여지를 걱정하는 것입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기회를 잡고 행운을 만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로 이 사이트를 통해 사기꾼을 만날 수도 있고 인생을 망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염려되어 조언해 주신 것이라 이해됩니다. 여기에 괜히 불필요한 오해와 착각이 생겨 일생에 한번만 경우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와 좋은 사람을 놓치고 엉뚱한 사람을 잘못 선택해 만나는 경우도 일부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각기 현명해 지는 눈과 실력을 길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현명한 눈과 신력은 사기꾼과 진인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라 말 같지도 않다면 무시하셔도 되겠습니다.
1. 일단, 무엇보다도. "이건 너무 좋은 기회인데?" 라고 생각되는 것들은 무조건 의심하시는 게 좋습니다.
--- 의견 -----
충분히 함정이 있을 수 있고, 확실한 프로젝트라면 중요한 역할을 인터넷으로 모집하는 것도 의심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쁜 거짓 의도로, "이건 너무 좋은 기회인데?" 라고 말하는 사람이 나쁜 것이지 진심으로 너에게 이건 좋은 기회야! 라고 말하는 사람이 어찌 나쁜 사람일까요? 상대방을 위해, 이건 정말 좋은 기회라고 조언하지 않고 어찌 바른 인도를 할 수가 있겠는지요?
정말 어떤 특정 배우에게는 스타가 될 수 있고, 인정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맞다면 너에게 기회라고 말해줘야 하는 것 아닐까요? 진심으로 한 말이 의심을 받아야 한다면 진정 바르게 이끌어 줄 사람을 다 매장시켜야 한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영화 한편으로 스타를 만드는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영화르 ㄹ위한 영화가 아니라 스타를 만들어내기 위한 영화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영화는 배우에게 기회가 맞지 않을까요?
2. 확실한 프로젝트에만 지원을 하세요.
--- 의견 ----
제작사가 어디인지? 감독이 누구인지? 어떤 작품( 영화인지, 방송 드라마인지, 인터넷 드라마인지...)인지, 어떤 이야기를 만드는데 거기서 어떤 역할을 찾고 있는 건지. 이게 확실하지 않으면 지원하지 마시라고 권하신다는 의견에 일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사기 칠 사람이 이런 거 하나 준비하지 않고 사기 치겠는지요? 진짜보다 더 확실하니까 사기 치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진심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일을 하다보면 서툴게 진행할 수도 있고, 때로는 변변한 제작사 없이 혼자 진행하는 유명감독도 많습니다. 요즘에는 공동제작이나 남의 회사에서 감독하는 경우도 많고, 대부분 투자나 배급 없이 진행하는 경우도 더 많습니다.
네 맞습니다. 역할이 없는 오디션이라는건 없습니다. 그런것은 대부분 기획사에서 프로필을 모으기 위해 하는 것이거나 학원형 기획사에서 학원생을 모집하기 위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종의 미끼이고, 심하게 말하자면 사기일 수도 있는 거죠. 하지만 모두가 다 똑같은 사기꾼이라고 보는 것은 선의의 피해자를 만들 수도 있는 이간질일 수도 있습니다. 확실한 프로젝트라는 것은 사실 없습니다. 나중에 두고 봐야 알 수 있는 거죠? 유명회사나 유명감독도 엎어지는 경우 많습니다. 오히려 비전문가의 단편작품이나 학생작품이 덜 엎어지죠. 숙제는 반드시 해야 하니까 말이죠.
확실하게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모집해야 하는 것 맞습니다. 하지만 확실해 보인다고 해서 믿으라는 것으로 이해될 수도 있는 이 의견은 매우 위험합니다. 사기꾼에게는 기회를 제공하고, 순수한 예술가에는 피해를 줄 수도 있는 의견이라 사료됩니다. 서툴든 확실하든 나쁜 의도로 모집하는 사람이 나쁘지 순수한 의도를 가지고 서툴게 모집하는 것이 나쁘다고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판단하고 선택하는 사람들이 현명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이런 노하우를 길러주는 자세가 절실한 것입니다.
3. 조금이라도 의심스럽거나 뭔가 불확실하면 지원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좋구요. 신뢰가 가고 뭔가 끌려서 지원을 하게 됐더라도 단돈 10원이라도 요구하거나, 연습기간 내지 준비기간등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하면 그건 무조건 거절하세요. 그냥 연락 끊는것이 상책입니다. 다른 연기자를 소개시켜 달라거나, 친구를 데리고 오라거나 하는 것도 비상식적인 일입니다.
---- 의견 ----
역시 충분히 일리 있고 일부 좋은 의견입니다. 하지만 기성배우들이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 경우는 어떻게 설명할 수가 있겠는지요?
사이비 학원형 기획사가 문제이기는 하지만 대형 기획사도 학원을 겸한 곳이 있습니다. 돈을 요구하지 않을지라도 아위운 사람이 알아서 돈을 내고 학원을 다녀야 그나마 기회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감독이 모집을 덜해서 친구를 소개해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성공한 경우도 있습니다.
나쁜 의도로 돈을 요구하는 사기꾼이 나쁜 것이지 진심으로 가르쳐 주고, 이끌어 줄 의도로 비용을 부담하는 것까지 나쁘다고 하면 스타산업 자체가 침체될 수가 있습니다. 사기꾼에게 친구를 소개하는 것이 나쁜 것이지 영화에 출연하는 정상적인 소개까지 나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곳의 구인 광고들에 대해서 관리자는 아무것도 보증할 수가 없다는 말씀 다 맞습니다. 물론 정상적인 배우모집 글이 훨씬 더 많고, 좋은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그렇지 않은 경우들도 있기 때문에,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되도록 과민하게 조심하시고, 잘 따져보시고 아주 확실하다. 분명한 프로젝트다 라는 판단이 들때만 지원을 하고, 자기 개인정보를 넘기시기를 강력하게 권하신다는 말씀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어디나 예외도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다양성을 강조한 영화계에, 근자에 와서는 창조성까지 강조하는 국가정책에 반하는 한계의 지정은 오히려 나쁜 영향으로 돌아 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운영자의 염려나 배려가 잘못이라는 것이 아니라 선입견을 미리 만들어 놓고 좋은 사람을 나쁘게 오해하고, 나쁜 사람을 좋게 착각하게 할 수도 있는 여지를 걱정하는 것입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기회를 잡고 행운을 만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로 이 사이트를 통해 사기꾼을 만날 수도 있고 인생을 망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염려되어 조언해 주신 것이라 이해됩니다. 여기에 괜히 불필요한 오해와 착각이 생겨 일생에 한번만 경우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와 좋은 사람을 놓치고 엉뚱한 사람을 잘못 선택해 만나는 경우도 일부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각기 현명해 지는 눈과 실력을 길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현명한 눈과 신력은 사기꾼과 진인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라 말 같지도 않다면 무시하셔도 되겠습니다.
마음을 비우면 모든 것이 유리 합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것은 대부분 기획사에서 프로필을 모으기 위해 하는것이거나
질문이있는데요 운영자님의 말씀중
기획사에서 프로필을 모은다는 말을 하셨는데
모으는 이유는 뭔가요??
질문이있는데요 운영자님의 말씀중
기획사에서 프로필을 모은다는 말을 하셨는데
모으는 이유는 뭔가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숙지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무서워요 많이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관리자님께 쪽지 보내는게 안되는거 같아서 이곳에 댓글 남깁니다.
거두절미하고 요새 단편영화쪽에서 페이를 똑바로 명시하지 않아 일어나는 마찰이 너무 많습니다.
자꾸 협의, 추후협의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는 감독들이 많은데, 이러면 배우들은 정말 곤란하게 됩니다.
오디션이나 미팅을 가려면 그날 하루를 온전히 그곳에 투자를 해야하는데 막상 그곳에 가서 어처구니 없는 페이를 들으면 그날 배우의 교통비와 시간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확실한 페이, 또는 협의 가능한 페이의 범위를 확실하게 기재하면 배우에게도 좋고 영화팀에서도 애초에 기재되어 있는 페이에 참여 할 마음이 있는 배우들만 지원하게 되니, 나중에 페이 문제 나오지도 않고 입아프지 않고 서로 윈윈인데
왜 이런 기본적인 것들을 요새 감독들은 모르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저 말고도 정말 수많은 배우분들이 페이 협의, 추후협의라고 기재하는거에 대해 불만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글들에 대하여 제제 부탁드리고 다른 시스템을 도입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를 적는 칸에 무조건 숫자를 들어가게 한다던지 또는 범위를 정할수 있게끔요.
ex) 페이: 회차당 0만원~5만원 협의 /
회차당 5만원~10만원 협의 /
회차당 10만원~15만원 협의 /
회차당 15만원~20만원 협의
이런식으로요... 부탁드립니다.
거두절미하고 요새 단편영화쪽에서 페이를 똑바로 명시하지 않아 일어나는 마찰이 너무 많습니다.
자꾸 협의, 추후협의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는 감독들이 많은데, 이러면 배우들은 정말 곤란하게 됩니다.
오디션이나 미팅을 가려면 그날 하루를 온전히 그곳에 투자를 해야하는데 막상 그곳에 가서 어처구니 없는 페이를 들으면 그날 배우의 교통비와 시간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확실한 페이, 또는 협의 가능한 페이의 범위를 확실하게 기재하면 배우에게도 좋고 영화팀에서도 애초에 기재되어 있는 페이에 참여 할 마음이 있는 배우들만 지원하게 되니, 나중에 페이 문제 나오지도 않고 입아프지 않고 서로 윈윈인데
왜 이런 기본적인 것들을 요새 감독들은 모르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저 말고도 정말 수많은 배우분들이 페이 협의, 추후협의라고 기재하는거에 대해 불만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글들에 대하여 제제 부탁드리고 다른 시스템을 도입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를 적는 칸에 무조건 숫자를 들어가게 한다던지 또는 범위를 정할수 있게끔요.
ex) 페이: 회차당 0만원~5만원 협의 /
회차당 5만원~10만원 협의 /
회차당 10만원~15만원 협의 /
회차당 15만원~20만원 협의
이런식으로요... 부탁드립니다.
생각연구소_정PD
무분별한 지원이라고 표현 하신 점에 대해 배우로써 답변을 드리자면 페이가 너무 작고, 명확한 연령대가 나오지 않은, 외적으로 00대로 보이면 됩니다! 이런 부분과 배우 한명이 프로필 지원을 해도 내가 최종픽스가 될 확률이 적으니 많이 지원하는거죠... 글을 읽지도 않고 무분별한 지원을 한다라는 말이 어떤 경우를 말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정상적인 배우분들이 많은 곳에 지원하는 건 사실 '페이'가 가장 클겁니다. 제작팀분들도 촬영시간이나 하루 일당 개념으로 페이를 측정하지 말아주세요.
광고 한번 찍는다고 온에어 한번 할 거 아니시잖아요.
적은 페이로도 경험을 먼저 하고 싶은 분들은 그만큼 준비나 경력이 없을테니 감안하고 공고 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말도안돼는 페이로 출연경력 있어야하고, 비슷한 레퍼런스 요구하는 글들도 종종 보이니까요.
광고 한번 찍는다고 온에어 한번 할 거 아니시잖아요.
적은 페이로도 경험을 먼저 하고 싶은 분들은 그만큼 준비나 경력이 없을테니 감안하고 공고 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말도안돼는 페이로 출연경력 있어야하고, 비슷한 레퍼런스 요구하는 글들도 종종 보이니까요.
넵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충분히 숙지하였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히 숙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알아두어야 할 정보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마운 정보에여^^
정말 고마운, 힘이되는 정보내요!!
간절함을 이용하면 나쁜사람이죠ㅠㅠ
유익한 말씀 숙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말씀 숙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되었습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