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숨비소리필름
2편 책임편 먼저 조만간 오디션 진행합니다
2편 지원은 4월10일까지만 받으며 1차 합격자에 한해서 조만간 문자와 카페 공지 사항에
오디션 일자와 장소 알려 드리겠습니다.
2편 책임 편은 공동 연출로 갈지 1인 연출 갈지 모르오나 김삼력 감독님이
연출을 맡아주실겁니다.
현재 시나리오 각색 중입니다.
혹 이번에 안되셔도 기회는 많이 있으니 계속 참여해 주세요~~
조만간 좋은 일로 다시 뵙겠습니다.
2편 책임편(가제) 블랙코미디물 20분~30분
아빠 신 청 40대 초반에 성공한 외무 공무원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겐
바른 생활 사나이지만 알고보면 바람끼 다분하고 속세에 찌든 인간,
엄마 이 승희 30대 후반의 이 시대의 현모양처,최소한 30세 이후부터는~~
결혼전 문란한 생활과 고교시절 임신과 낙태를 경험했지만
현재는 자신의 과거를 숨긴채 현모양처인척 잘 살려고 노력하는 여성
하지만 가끔씩 무식함과 끼를 주체 못해서 망신을 당하는 케이스의 여성
외삼촌 애인 최 가연
호주에서 유학 후 영화제작사에서 근무하며 이증호를 사내에서 만나
결혼을 약속한 커리어 우먼.
이증호에게는 혼전순결을 최고로 중요시 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주말마다 클럽에서
원나잇으로 갈증을 해소하는 여자
외 삼촌 이 증호
이 영화에서 가장 피해자이자 착한 젊은이
부모 잘 만나 아무 어려움 없이 크고 세상물정 모르는 부자집 아들
어렸을땐 극성스런 누나땜에 커서는 교활한 매형에게
결혼도 속아서 할 상황이 된 바보같이 착한 남자
신청과 이승희의 아들 신 준현
공부도 못하고 매일 속만 썩이는 골치 덩어리
지아빌 닮아선 말은 청산유수~~유치원 입학이래 엄마인 이승희와
말싸움에선 져본적이 없음~~그러나 같은반 친구를 임신시킨게
발각되어 퇴학위기에 놓이는데~~
아들 준현이의 10대 여자 친구 지은이
순간적 불놀이에 10대에 임신하고 힘들게 헤쳐나가는 똑순이 스타일
VO 장모, 준현의 담임 선생님 그외 다수
숨비소리 카페에서 오디션 프로필 지원 코너가 있습니다.
그 곳에 올려 주시면 됩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