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영웅 안중근
연출 - 주경중
제작 / 주소 - 즐거운상상
진행사항 - 캐스팅 진행중
캐스팅 - 신동열
극중배역 - 20~50대 남,여 신인과 기성배우. 안중근의 친구, 고종황제와 대원군, 명성황후와 궁녀, 독립군, 일본군, 신하들.
모집인원 - 남여 100 여명
출연료 - 배역에 따라 추후 협의.
진행 - 더액터
촬영기간 - 2015년 4월~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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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2월18일 기사내용입니다 ---
고독한 영웅 안중근(1879∼1910) 의사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진다.
영화 제작사 ㈜즐거운 상상은 17일 (사)안중근 평화재단 청년아카데미(대표 정광일)의 제작 지원을 받아 영화 ‘영웅 안중근’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메가폰을 잡는 이는 여수 출신 주경중 감독이다. 주 감독은 영화 ‘동승’으로 베를린영화제 등 30여개 국제 영화제에 진출, 연출력을 인정 받았다.
내년 여름 크랭크 인을 앞두고 있는 ‘영웅 안중근’은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뤼순감옥에서 형장의 이슬로 산화할 때까지의 이야기와 암살 전 1주일간의 긴박했던 순간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영화에는 주인공 안중근을 비롯해 연인이자독립군 여전사 백장미, 거사에 동참했던 우덕순·유동하·조도선, 안중근의 부인 김아려와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제작비는 100억원 수준이며 현실감과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서 안중근의 고향 황해도 해주 지역과 백두산 촬영도 추진할 계획이다.
주 감독은 “일본 극우 정권을 이끄는 아베 총리는 안중근이 남긴 한 발의 총알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며 “영화는 안중근이 왜 이토를 쏘았는지 제대로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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