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의대학교 단편영화 <다녀오겠습니다>의 연출을 맡은 서수희입니다.
20대 딸 역할이구요. 딱, 1씬만 나오는 역할입니다.
12월 13일 토요일 아침에 한 씬만 촬영해 주시면 됩니다.
부산 거주하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짧은 촬영이라서 많은 페이는 드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대신 식사는 챙겨드린답니다^.^
작은역할이지만 열심히 임해주실 배우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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