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주연배우 모집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작품은 두명의 여주인공이 다양한 공간과 상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옴니형식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애드립에 자신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간단하게 각 케릭터의 특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소희 : 20대 초반의 여성, 과감하고 자유로운 성향 그러나 버림지는것에 트라우마
미현 : 20대 중반의 여성, 조용하고 차분하며 배려심이 많음, 본인이 원하는것을 가져 보지 못한것이 없음!
성향과성격에 대한 준비를 통하여 두 주인공의 상반된 대립구도가 포인트 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흑백의 두가지 모습을 그려 볼려고 합니다.
8월 말까지는 촬영이 끝나야 하는 상황입니다. 많은 배우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겠습니다.
지원은 메일로 프로필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원 메일 보내는곳 : makerdigitalfilm@gmail.com
많은 분들이 세상을 두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아쉽습니다. ! 세상은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서 살고 있는데 말입니다. 무엇이 참이고 거짓인것이 아니라 흑백의 경우만이 아니라
하나의 잣대로 평가 할수도 받을수도 없는 것이 세상이며 이러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도덕적으로 또는 법률적으로
하나의 잣대로 우리들을 또는 타인들을 평가 합니다.
이 넗음 지구라는 곳에서 아주 작은 "나"라는 존재를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라는 넓은 곳에서의 지구에서의
"나"라는 존재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생각하게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삶이란 참으로 철학적인 단어 인듯 합니다! 그리고 힘듬, 고통,
사랑? 그리고 행복..
삶을 그냥 살아 가는것만으로도 내가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가 살아가는 그것 만으로도 ..
아니면 우리가 진실로 갈구하는 행복이란 것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서 그렇게 보여줘야 하는것인지 ?
아니면 남의 눈에 그렇게 보여야만 하는 자기의 열망인지..
다양한 시각에서 짧지만 강하게 옴니 형식으로 제작할려고 합니다.
많은 배우분들의 지원을 기다리며 적어도 우리가 살아가는 것들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보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많은 작품을 해보지 않으시면 좋습니다. 또는 다양한 역활을 해보신분들은 더욱 좋습니다.
사람의 모습을 단 한줄의 글로 그 성향을 나타낼수 없으니까요 !
너무 이쁘셔서 또는 너무 귀여우셔서 특정한 이미지에 한정되시는 분들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장편 저예산 영화라 많은 페이를 지급하지는 못하지만 같은 고민을 하였던 배우분들이면 최선을 다해서 편하게
연기에 몰입할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배우분들 모두 노출 및 베드신 있으며 노출 수위는 논의하여 결정하겠습니다. 준비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단순한 노출이 아닌 전계에 대한 논의 후 수정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짧은 시간동안 함께 할수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 드립니다.
메일로 오디션 참가 신청하실때 다음자료를 꼭 같이 보내 주세요
1. 연락처 ( 핸드폰 및 메일주소 필수 )
2. 최근 사진
3. 프로필
연기 경험이 있으시다면 역활 및 케릭터에 대한 간단한 내용도 함께 보내 주시면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