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길에는 울타리가 없다
시놉시스
여느 때와 같이 똑같은 길을 벗어나지 못하고 학교에 가던 여주. 서둘러 가기엔 너무 늦어 버려 지각을 하기로 결심한다. 마음이 여유로워 지자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고, 어디선가 나타난 신비로운 거지에 의해 길을 벗어나게 된다.
인물소개
남자주인공
20대 초반의 남자. 직업은 '꽃' 거지이다. 키는 173cm이상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얼굴이 훤칠하고 준수한 역할입니다.
거지 역할으로, 수수하지만 준수한 외모의 서글서글한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또한 자연스러운 미소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잘 지으실수 있는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 모든이들이 한눈에 봐도 '잘생겼다' 라고 생각하실 만큼의 외모의 배우님들만 지원 바랍니다.
하모니카 방랑자
중년 이하의 후덕한 인상과 푸근한 미소를 가지고 있는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흰 피부에 살집과 덩치가 조금 있는 배우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경을 착용하시거나, 쌍커풀이 진하신 배우님들은 이미지에 맞지 않습니다.
교사
30~40대의 중년 남자 교사. 깐깐한 원칙주의자의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 배우님을 찾습니다.
큰매부리코를 가지고 계셔야 하며, 깔끔한 헤어라인과 콧수염이 있으신 남자배우님이면 더욱 좋습니다.
촬영은 2014년 1월 11일부터 14일 예정이나 날짜가 17일부터 21일로 변경 가능성 있습니다
촬영 장소는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필대, 경기도 하남시 입니다.
필요할 경우 연출의 집에서 숙식 제공합니다. 페이는 미팅시 추후 협의 예정입니다.
지각하지 않고 펑크내지 않고 성실한 자세로 임해주실 훌륭하고 멋지고 좋은 배우님들을 모십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담당자의 메일이나 번호로 연락 바랍니다.
담당자 박수현 yyb3355@naver.com
번호 010 - 4135 - 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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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