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시면 메일을 확인했습니다. 일부 후보들을 만드는 상황에서 추가 메일접수를 받습니다.
★★김동건아나운서의 눈매와 입이 비슷한 분, 가수 남진의 20대 모습과 비슷한 분은 아래 메일 주소로
이미지만 따로 첨부하는 것이 아닌 양식을 갖춘 프로필로 발송 부탁드립니다.
현재 부산에서 촬영중이므로 메일 접수만 받습니다. 사무실에 제출하여도 촬영이 끝날때까지 받아 볼수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드시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 영화 소개
영화사 JK Film에서 진행하고 있는 영화 <국제시장>에서 배우를 찾고 있습니다.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님의 차기작이며 현재 부산에서 촬영 중에 있습니다. 50년대 6.25 전쟁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힘들게 살아온 아버지, 할아버지의 모습을 담은 영화이며 극중 20대의 가수 남진(70년대 배경)과 30대의 김동건 아나운서(80년대 배경)의 배역을 찾고 있습니다. 영화상 중요한 역할의 배역이며 두 인물의 그 당시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배우를 찾고 있습니다. 밑의 사진과 비슷한 배우 분들은 아래 주소로 현재 사진이 담긴 배우 프로필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닮은 이미지가 우선시 되며 이후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프로필에 메일주소와 전화번호는 필히 기입 부탁드립니다.)
- 접수 방법
프로필 접수는 메일로 진행 합니다.
메일 주소 : pmania21@gmail.com
※메일 제목에 지원하는 배역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ex) [남진]홍길동(23), 전라도 사투리 상
메일로 프로필을 접수 받으며 빠른 시일안에 오디션 일정을 잡을 예정입니다.
남진
20대 중반 ~ 30대 중반
전라도 사투리 구사 가능
포탈 싸이트에 70년대 남진이라고 치면 젊은 시절의 남진 모습이 나옵니다.
김동건 아나운서
30대 초반 ~ 40대 초반
눈매와 입이 닮은 배우(생김새가 비슷하지 않더라도 눈과 입만 닮으면 좋습니다.)
눈꼬리가 처지고 눈밑에 애교살이 있으며, 입은 작은 편입니다.
포탈 싸이트에 이산가족 김동건 이라고 치면 젊은 시절의 김동건 아나운서의 모습이 나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이미지가 닮은 부분이 주가 되며 이후 오디션을 통하여 캐스팅할 예정입니다.
영화의 중요한 역할인 만큼 관심을 갖아주시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