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모집 : 장편 독립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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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및 성북문화재단 제작지원작 <천장의 기상병>(가제)의 남자 주인공 역을 맡으실 배우 님을 모십니다.

존레논김수영벤야민 존레논김수영벤야민
2025년 04월 07일 02시 37분 38초 3568 11
제작 한국예술종합학교 
작품 제목 천장의 기상병(가제) 
감독 권구윤&전영서 
극중배역 젊은 남성 신문배달원 
촬영기간 4월 말부터 6월 말까지 8회차~10회차 
출연료 작품당 40만원~ 50만원 협의 
모집인원 1명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권구윤(감독) 
전화번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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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마감일 2025-04-14 

안녕하세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이론과 재학 중인 권구윤, 전영서입니다.

<천장의 기상병>(가제)의 남자 주인공 역을 맡으실 배우 님을 모십니다.

 

본 작품은 성북문화재단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과 함께 주관하는 제작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된 극영화로, 러닝타임은 70분 내외이며, 완성 후 국내외 영화제에 출품할 예정입니다. 해당 사업은 성북구 아카이빙 프로젝트로, 다양한 방식을 통해 "성북구 지역의 기억을 창의적인 시선으로" 담아내는 작품을 선정하는 것이 그 취지입니다. 이에 저희는 성북구에 오래 살았던 소설가 상허 이태준의 대표작인 <달밤>(1933)을 가져와, 그것을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기상병(기상에 관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을 그 병과로 가지는 병사)의 시선으로 변형하는 과정을 픽션으로 담아낼 생각입니다. 하여 저희가 모시고자 하는 배우 분의 배역은 이 이태준의 <달밤>으로부터 빌려온 황수건 역役입니다.

(해당 작품의 전문은 아래 파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eIycJyFUt5PoBX7mKW2IjpEpQdFulCvn?usp=sharing 

또한 위 드라이브에는 작품에 대한 개략적 정보가 담겨있는 파일 또한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시놉시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상병이 자신의 직업을 선택한 이유는, 어릴 때부터 경험했던 높은 곳에 올라가 하늘을 바라볼 때에만 느낄 수 있었던 강렬한 흥분과, 그것을 향한 충동 때문이었다. 직업군인으로서 기상 예측 및 보고를 병과를 선택하여 근무지를 옮겨가며 근무를 하고 있는 그는 아르메니아, 블라디보스토크, 황해도 해주시, 도쿄 치요다구를 전전하다 일전에 성북구에 근무하던 시절 보급받던 담배를 점점 갈망하게 되어 다시 성북구로 돌아왔으나, 실은 그 담배가 한참 전에 단종되었으며 쌓여있던 재고를 보급받았던 것임을 깨닫고, 그 담배를 찾아 성북구를 샅샅이 훑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그는 성북동을 배경으로 하는 이태준의 1933년작 <달밤>에 실린 한 삽화에서, 황수건이라는 작중인물이 달을 바라보며 해당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튿날부터 황수건을 좇기 시작한다. 황수건은 여느 시골 동네에나 있는 다소 모자란 밑천 없는 민중으로, 신문 보조 배달원을 하고 있었으나, 지역 체계 개편으로 성북동이 정식으로 체계 속에 편입되고 기입됨에 따라 그 일자리마저 잃고 더욱 변변치 못한 삶을 살며 목숨을 건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상병이 이런저런 일들에 연이어 실패하며 전전하는 그를 말없이 쫓으며 정탐하던 중, 컴퓨터가 말썽을 부려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어려워진 기상병은 새로이 영점조절을 하기 위해 전국 최저기온이 관측된 1933년까지 데이터들을 역산한다. 그는 이렇게 산출한 값들을 실제 1933년의 날씨와 대조하기 위해 그해를 살고 있는 황수건에게 오늘 날씨가 어떤지 묻기 시작하며 그와 알고 지내기 시작하는 한편, 이러한 컴퓨터의 계산에 대한 정비 자체에 불신을 품기 시작하며 관측 장비와 계산 장치를 통하지 않고 직접 하늘을 읽어내는 점성술의 테크닉을 기르기 시작한다. 기상병이 별을 읽어감에 따라 1933년에 대한 그의 예측들은 점점 날씨를 초과하기 시작하며, 그는 황수건과 더욱 깊이 관계하며 그가 살아가는 날들에 개입함으로써 자신이 행한 예측들을 실현시키려고 한다. 담배의 위치에 대한 암호일 뿐 아니라 기상병의 예측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대조표이기도 한 황수건은 그런 기상병을 이해할 수 없으며, 그를 위해 무언가를 도와줄 수 없고, 그렇기에 그와 어긋나며 그의 시선과 마음을 계속 벗어날 수밖에 없다. 황수건이 걷잡을 수 없는 수수께끼가 된 어느 한 밤의 깜깜한 어둠 속에서, 기상병은 자신의 무릎을 베고 누운 황수건과 더욱 새까만 암흑 속으로 잠겨간다, 이제는 도무지 찾을 수 없을 것 같은 그 담배 대신 새로이 보급되어 온 담배를 태우며, 깔때기 모양의 관측 장비 하나를 재떨이로 쓰며. 연기가 더욱 짙어지고, 숨소리 또한 그러하다."

 

관련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나이: 10대~30대

페이: 50만원정

우대 사항: 반삭 및 삭발

참고 사항: 대사와 감정이입보다는 이미지와 풍경에 조응하는 시선과 몸짓이 더 중요한 영화입니다.

일정(변동 가능):

3.9.~4.20. 프리프로덕션(시나리오 및 스토리보드 작성, 배우 및 스태프 섭외, 장비 및 기타 비용 산정 및 집행)
4.21.~6.30. 프로덕션(촬영)
6.2.~6.12. 포스트프로덕션 (1)
6.13. 중간 시사(영상원)
6.14.~9.3. 포스트프로덕션 (2)
9.4. 최종 시사(아리랑시네센터)

 

로케이션: 성북동 및 석관동 등 성북구 일대

지원 시 필수 기재 및 첨부 사항: 키, 몸무게, 출생연도, 사진 세 장 이상, 전화번호

혹시 가능하시다면 자신이 나오는 영상, 좋아하는 영화와 좋아하는 책을 함께 기재 내지 첨부해주셔도 고맙겠습니다.

 

아래 연락처로 지원 및 문의 주십시오, 함께하고 싶습니다!  

dalbada02@naver.com (010-4901-9438)

문의는 다음과 같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주셔도 좋습니다:

https://open.kakao.com/o/sbxOyOph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ep
8
2025.04.07 16:49
작품당 50 이니까, 회차 5-6만원 이네요...?
달이뜬다
8
2025.04.07 17:14
최소한의 상식선은 지킵시다. 배우에 대한. 그냥 같은 과 지인을 캐스팅 하세요
추후협회
1
2025.04.09 14:31
제발 상식선에서 사고하고 움직입시다.
드기옹
1
2025.04.09 21:00
금액적인 부분과 스케줄을 다시 생각 해 보셔야 할 것 같네요... 그날 그날마다 한두시간 있는 것도 아닐 테고 5만원에 몇시간씩 촬영 하는거 일텐데... 예산이 부족하다면 윗분들 말씀대로 지인을 구해보셔여. 몇 달을 띄엄띄엄 불러 내시면 배우 개인 스케줄에 차질도 많이 생겨요... 페이가 높은것도 아니고... 잘 생각해 보셔여 작성자님.
Profile
존레논김수영벤야민
글쓴이
-2
2025.04.10 02:21
안녕하세요, 권구윤입니다. 주신 말씀들 감사드리며, 오랫동안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영화는 분명히 산업의 영역 안에 있고 또한 상업적인 상품이기도 합니다. 임금과 노동력을 노동시장에서 교환하는 일에는 필연적으로 착취가 따르므로, 이런 상황을 그나마 개선할 최소한도의 방편 중 하나로 국가가 임금결정과정에 개입하여 최저임금을 정하는 것이기도 하겠지요. 저의 제작환경에서 드릴 수 있는 임금이 턱없이 모자란 액수라고 저 또한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잣대만을 가지고, 이 작품을 살펴주시고 정성으로 지원해주신 현재 삼백 명 넘는 분들께서, 제게 그분들의 귀한 시간으로 이 작품을 함께 빚을 수 있을 기회를 제공해주심으로써 건네주신 이 환대들을 일소해야 할까요? 저는 숙련된 배우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히 이 작품을 함께 만들고자 지원해주실 동료를 구하는 것입니다. 일전에 연기 경험이 전무해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만일 자신에게 불합리한 기준이라면 지원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내린 판단들과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품행들, 그리고 그것들을 반성하기 위한 상호 간의 의사소통을 통해 작품에 임하시는 모든 분들께 가능한 한 최선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스스로의 사고방식의 정합성을 재고하여 예의를 지키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리하여 몇 마디 중뿔난 언설을 여기에 집어 던져 맥질함으로써 지원해주신 많은 분들의 더없이 감사하고 귀중한 의지와 노고를 특정한 이해관계 속에서 강제된 불의의 노역으로 일축하려는 스스로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시기를 부탁합니다.

저는 영화를 찍으려고 합니다.
hapum
1
2025.04.10 09:30
존레논김수영벤야민
조심히 잘 읽어보았는데요. 조심스럽게 몇 자 적어봅니다.

구윤님이 말씀하신 필연적 착취를 막기위해 국가는 필요한 수단과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사각지대는 어디에나 있기 마련입니다. 그 '필연적 착취'가 영화계를 어떻게 병들게 하였으며 결국 오늘날에 와서야 그런것들이 지켜지는것 역시 구윤님과 반대로 생각하는 분들의 노력에 의해 겨우 유지된거겠지요. 과거 영화 스탭분들의 고충이 구윤님과 같은 선택으로 만들어져왔으며 그것이 끊어진 것은 결국 그렇지 않은 분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졌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prep
1
2025.04.10 17:04
존레논김수영벤야민
서로 이런 저런 왈가왈부 하며 고집 피울 거 없이 <품앗이> 라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거기가 본인이 말하는 취지에 맞을 거 같습니다.
prep
1
2025.04.10 17:19
존레논김수영벤야민
그리고 이미 지원을 한 삼백 명 이상의 배우들이 모두 기쁜 마음으로 지원을 했을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투자가 줄어들어 요즘 영화계 산업이 좋지 않습니다. 일이 예전 보다 많이 줄어들었다는 거지요.

그래서 불합리한 임금 이라는 걸 알아도 어쩔 수 없이 누군가는 생계를 위해, 누군가는 그냥 어린 열정만으로 지원한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이들의 열정을 착취 및 이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부터 라도요. 본인은 지금 이들과 함께 어쨌든 영화를 찍겠다고 하니깐요.
DDADAA
3
2025.04.10 18:43
위에 써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거의 최저임금일 거 같은데 말씀 해주신대로 불의의 노역으로 일축할 수 없으니 10회차라고 생각하고 대략 하루 5시간 채우고 바로 퇴근해도 되는 건가요?
촬영시간 이외에 리딩이나 리허설 등도 당연히 50시간안에 책정되는 거 맞죠? 혹 주에 일정 시간 넘어가면 주휴수당은 챙겨주시나요? 받은 만큼 일하는게 정당한거니까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만약 그래도 된다고 말하시면 저는 지원하지 않겠지만 진심으로 참여하게 되는 배우님을 응원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 이상의 책임감을 바라신다면 그거야말로 불의의 노역이라고 생각되네요.
원래 페이가 적어도 댓글 안 남기지만 예의를 말씀 하시길래 정말 궁금한부분 최대한 예의 지켜 여쭤봅니다.
꼭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rep
2025.04.11 15:52
지금 보니깐...4년 전 <싸리 꽃 핀 벌판>에서도 5만원 내외로 배우를 구하려고 했네요. 그때도 누군가 부당하다고 했는데, 또 이러는 거면 정말 가난한데 열정만 있거나 아니면 배우를 딱 그 정도 도구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거 같네요. 한예종이라는 이름이 참 아깝습니다. 이미 지원하신 배우 분들은 특이사항이 없는 한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감독 이전 작품이 유튜브에 있네요.
https://youtu.be/DIN34uNnb-g?feature=shared
Profile
존레논김수영벤야민
글쓴이
1
2025.04.11 18:30
prep
4년 전에는 막 성인이 되었을 때였고, 지금도, 그때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가난합니다. 가능한 만큼 아르바이트 하며 생활비 마련해서 살고, 국가장학금 받으며 학교 다니고, 지자체 월세 지원 받으며 살고 있어요. 링크로 거신 제 첫 영화도 그렇지만, 제가 찍는 영화들이 제작사나 투자사나 배급사가 있는 영화도 아니고, 제가 영화제 수상경력이 있는 감독인 것도 아닙니다. 더불어, 애당초 본디 제가 영화를 찍을 때는 연기를 배우고 계시거나 업으로 삼고 계신 배우 분을 기용하는 일을 최대한 꺼리려고 하지만, 계속된 거절로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오랜만에 이렇게 구인 글을 올린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경로를 통해서 만나게 되었든, 배우 분들은 제게 더없이 귀한 분들입니다, 너무 함부로 평가하지 말아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저와 함께 하셨거나 하시고자 하는 배우 분들의 의지나 판단력을 폄하하시지 말아주십시오.

주신 말씀들 일리 있는 지적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의 결정과 선택 들까지 가는 도정에서 충분히 생각해 볼만한 참조지점이라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점점 공격성이 너무 짙어지시는 것 같습니다. 저의 판단과 그것의 상징성 및 효과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운위하시는 것은 가당하므로 괜찮으나, 점차 저라는 개인의 작품과 일생을 싸잡아 추정을 섞어 공격성을 표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말씀 충분히 알았으니, 그만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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