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3학년 워크샵 <여름의 푸름을 안고서>에서 함께해 주실 주연 여성 배우님을 찾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리며 문의사항은 상단 전화번호 혹은 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목]
<여름의 푸름을 안고서>
[장르 및 러닝타임]
드라마, 18-20분 내외
[로그라인]
농번기 여름, 은주는 갑작스레 가족을 따라 할머니댁으로 내려가게 된다. 시골이 못마땅스러운 것도 잠시, 은주는 오래된 캠코더 속 5년 전 다영과 시골로 내려왔던 자신을 발견한다. 캠코더 속 어린 은주는 다영과 친해지게 되고,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 날은 점점 다가오지만 은주는 마을을 떠나고 싶지 않다.
[연출의도]
‘사람은 자신의 세계를 넓혀 준 사람을 잊지 못한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세계를 넓혀 준 사람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는 상대방의 세계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고, 그 세계를 모방하는 자신까지도 이해할 수 없지만 넓어진 세계를 바탕으로 살아오다 조금은 단단해진 시점에서 과거를 떠올려 보면 당시에는 알지 못했던, 흘려 넘어갔던 감정과 모습이 보일 거라 생각하였습니다.
과거를 회상하며 평범하고 다를 것 없던 시간과 공간이 왜 나에게는 특별하게 느껴졌고 영향을 주었는지 따라가는 과정을 통하여 자신의 세계가 넓어진 순간을 포착하고, 현재를 바탕으로 그 시절의 감각을 추측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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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배역]
은주 (여/15세) / 주연
- 사춘기 여중생. 부모님 손에 이끌려 친구도 없고, 인터넷도 안 되는 시골로 내려온 게 못마땅스럽기만 하다. 어린 사춘기 소녀답게 제 감정을 인지하는 것에 서툴다. 다영이 싫었던 것도 잠시, 어느새 다영의 세상을 온전히 이해해 보고 싶어 한다.
-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이미지. 과거를 회상하는 영화이기에 꼭 중학생처럼 어리게 보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이미지도 가능) / 시골과 다영에 대한 감정이 점차 변화하는 모습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배우.
다영 (여/19세) / 주연
- 시골 마을 유일한 여학생. 어렸을 적부터 할머니댁에 맡겨져 크고 있다. 하는 말도, 행동도 여느 아이들과 달라 보인다. 서울로 대학을 가고 싶다가도, 여전히 자신이 좋아하는 마을에 남고 싶기도 하다. 은주를 통해 서울이 어떤 공간인지 알고 싶어한다.
- 신비스러운 이미지. 이미지가 매력적이고, 독특하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은주의 시점에서 어른스러워 보이는 인물이기에 꼭 고등학생처럼 보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환상적이고, 문학적인 대사를 하는 인물이기에 이런 포인트와 어울리는 이미지의 배우.
[촬영기간]
5/16 ~ 5/18 3회차 (지방 촬영이기에 15일 저녁에 서울에서 내려갈 예정입니다. 해당 일자에 모두 가능하신 분만 지원 부탁드립니다.)
[촬영지]
충청남도 태안의 한 시골 마을.
[페이]
회차 당 15-20 (협의 가능 / 식사 및 이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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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양식]
상단 기재된 이메일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메일 제목: 성함_나이_연락처_ㅇㅇ역지원
프로필 및 참여한 작품 링크 혹은 매체 기반의 자유 연기 영상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확인 후 회신 드리겠습니다. (프로필은 pdf로 첨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유 연기 시 어떤 작품의 연기인지 첨부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본문 내에도 성함, 나이, 연락처, 작성한 회차에 촬영 가능 여부 등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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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든 스탭들이 열심히 준비하는 중입니다.
학생 영화인 만큼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함께 좋은 작품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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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