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개인작품 <모기 대신 물려드립니다>에서
'송이', '슬희' 역을 맡으실 20대 여성 배우 2명을 구합니다.
장르
판타지, 드라마
시놉시스
한여름 밤, 모기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대신해 몸을 내어주는 민호. 고객과 대화하지 않는 것은 그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철칙이다. 그러나 단골 고객 중 한 명이 계속해서 민호에게 말을 건다. 민호가 자신의 이야기를 듣든 말든.
기획의도
인간관계를 쌓는 것은 어느 때보다 쉬워진 시대, 우리는 역설적으로 점점 더 공허함을 느낀다. 그리고 우리는 그 공허함을 직면하기보다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감정을 억누르거나, 혹은 관계를 단절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려 한다. 하지만 그것을 진정한 해결이라 할 수 있을까?
이 영화는 관계의 종결 이후 남겨진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흘려보낼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다.
주인공 민호는 ‘모기 대신 물려주는 일’을 하며, 고객의 신체적 불편함을 대신 감당하는 인물이다. 그러나 그의 고객들은 단순히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만 그를 찾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종종 밤이 깊도록 대화를 이어가고, 감정이 묻어나는 말들을 던진다. 하지만 민호는 그 감정에 반응하지 않는다. 그는 철저히 선을 긋고, 자신을 단순한 서비스 제공자로만 남기려 한다. 민호가 감정을 완전히 이해하거나 해결하지는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극이 진행되며 그가 더 이상 감정을 외면하지 않기로 한다는 점이다.
관객들도 민호의 모습을 통해 자신이 외면해왔던 감정과 관계를 떠올리고, 각자의 방식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결국, 우리는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공허함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나아갈 방법을 찾아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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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일자
6월 21,22,23,29,30 (총 5회차 중 2회차 출연)
촬영 장소
서울 일대 (추후 세부 공지)
모집 배역
송이(25세, 여, 단골 고객)
-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지만, 깊이 있는 관계를 맺는 데 서툰 여자. 민호를 단순한 서비스 제공자가 아닌 자신의 외로움을 공유할 대상으로 여기며, 점점 그에게 의지하게 된다.
슬희(29세, 여, 민호의 가장 오래된 고객)
- 필요한 만큼만 관계를 맺고, 필요 없으면 미련 없이 떠나는 성향을 지닌 여자. 민호를 꾸준히 불러왔지만, 어느 날부터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그 이유는 특별하지도, 복잡하지도 않다. 그냥 모기에 물려도 상관없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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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기간
2025. 04. 02. (수) ~ 2025. 04. 10. (목) 24시까지
미팅 및 오디션 안내
2024. 04. 13~ (4월 3주차) 중 일정 협의
지원 방식
아래 양식에 맞춰 기재된 메일로 프로필 및 연기 영상을 보내주세요.
이메일 주소
modaemulactor@gmail.com
지원 양식
- 메일 제목 : <모기 대신 물려드립니다> / 송이 역 (혹은 슬희 역) / 성함
- 프로필 파일
- 기존 출연 영상 및 자유 연기 영상의 파일 혹은 링크
추가적인 문의 사항은 위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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