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영화 제목：《마지막 지구의 하지》（The last Earth summer solstice）
제작부：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유형: SF/드라마
단편 시간：20-25 분
촬영일：2025 년 5 월 3 일-6 일 예정/오디션 시간 4 월 16 일/18 일
스토리 개요：
지구의 고대 유인원이 한 번 초시간적으로 밤하늘을 올려다본 것이 에클립소르(Eclipsor) 성의 경계를불러일으켰다. 별의 통치자는 인간의 신분으로 지구에 잠입해 지구 문명의 과학 기술 발전을 은밀히 감시할 관찰자를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만 년의 시간 동안, 두 개의 서로 다른 행성 문명이 충돌하기 시작했다.
인물 소개：
1.코롤료프(Korolyov), 남성, (시각적 연령 50~60 세): 기혼자이며 아버지, 과학자. 러시아 제국에서 태어나 소련에서 성장했으며, 적국의 음모로 인해 감옥에 수감된 적이 있다.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을 개 발했으며, 흐루쇼프가 가장 존경한 과학자 중 한 명이다.
인류가 처음으로 우주에 진출한 그날, 그는 최고의 영예를 안았지만 암에 시달리고 있었다. 장군조차무시할 수 있었던 그였지만, 우주항공의 날을 '인류 탄생일'로 정의하는 한 괴짜 노동자를 만나게 된다.그리고 그의 관점에 깊이 매료된다.
요구 사항: 국적 무관, 백인 외모 (북미, 유럽-아시아, 중국 러시아족 가능), 연령 제한 완화 가능, 영어 대사 유창하게 구사, 러시아어 가능 시 비고 바랍니다.
2.관찰자, 남성 (시각적 연령 28 세 정도):외계에서 지구로 파견된 여러 관찰자 중 한 명. 1961 년, 지구
최초의 우주 비행사를 감지하고 본부에 보고한 후, 지구의 과학 기술 수준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또한, 인류의 기술을 잘못된 방향으로 유도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그러나 2099 년, 인간 장북해(章北海)에게 속아 함께 ‘축제 박물관’으로 향하게 된다. 그는 지구 문명을 향한 오만과 경멸의 태도를 유지해왔다.
요구 사항: 국적 무관, 백인 외모 (북미, 유럽-아시아, 중국 러시아족 가능), 연령 제한 완화 가능, 영어 대사 유창하게 구사, 러시아어 가능 시 비고 바랍니다.
3.청신, 여성 (시각적 연령 22~25 세):인터넷 중독 성향이 있는 소녀로, 음악을 사랑한다. 평소에는 밝고 활발하며, 주변 사람들을 돕는 것을 즐긴다. 이웃과 친구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관심 있던 졸업 전시회를 직접 방문할 수 없게 되자, 유료 뇌-기계 인터
페이스 실험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용돈을 벌기로 한다. 그러나 실험 과정에서 뇌-기계 시스템에 깊이 빠져들며 가상 세계에 중독되고, 점차 현실에서 멀어져 간다.
요구 사항: 중국인 또는 한국인, 연령 제한 완화 가능, 영어 대사 유창하게 구사.
4.장북해, 남성 (시각적 연령 30 세 정도):어느 함대의 함장. 뇌역 시대(脑域时代)에서 현실에 집중하는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로, 인류가 공동 신념과 행동의 일체성을 상실한 것을 비판한다. 문명의 생존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는 수년간 관찰자를 연구하며, ‘인류 축제 박물관’을 설계하여 마지막 외계 관찰자를 유인·처단하는 계획을 세웠다. 외계의 침략 위협을 이용해 인류의 진화를 강제하려 한다.
요구 사항: 중국인 또는 한국인, 기질과 외형은 단정하고 강인한 느낌, 연령 제한 완화 가능. 영어 대사 유창하게 구사
영화 입선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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