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

이번에 장편독립영화를 찍게 되었는데 여자 조연2분을 구합니다!

손님 1- 30대 중반 여성. 첫 장면에서 꽃집에서 일하는 준영을 보여줄 때 손님 1은 일을 능숙히 해내는

준영을 보고 안심하고 꽃을 사간다.

손님 2 - 에필로그 장면에서 첫 장면과 같이 준영의 능숙한 일 솜씨에 안심하는 여자 손님.

간략한 시놉시스입니다.

20대 초반의 꽃집 알바생 준영. 꽃집사장님도 인정할만큼 좋은 실력을 가진 준영은 여자친구와 1년이 되는 기념일에 손수 만든 꽃과 함께 동거를 권하고, 여자친구도 흔쾌히 응한다. 그렇게 행복하던 어느날,  준영의 집에 낯선 사람이 찾아오고, 준영은 불안감에 휩싸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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