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쿨제라블을 제작한 다올미디어에서 새로운 청소년영화를 제작합니다.
학교폭력을 소재로 한 세명의 친구 이야기 입니다.
보안이랄 것도 없지만 나름의 규정 상 극중 배역만 설명드리겠습니다.
재학 : 18세 175cm / 입양된 후 혼자만의 열등감을 가지고 살고 있음. 입양되었지만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괜히 우울해하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가 가지고 있는 열등감을 넘어서지는 못한다. 가장 친한 친구를 위하고 좋아하고 있지만 자신이 주는 만큼 받지 못하고, 자신의 가정상황 때문에 학교폭력의 주동자로 변모해간다.
시철 : 18세 175cm / 재학의 친구. 재학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항상 재학을 위하지만 겉으로 드러내는 것에 인색하다. 재학이 점점 변해가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다은과 함께 고민해 보지만 마땅히 풀리질 않는다. 다은의 마음이 재학이 아닌 자신에게 있는 걸 모르고 있으며 그로 인해 재학의 오해를 사게 된다.
다은 : 18세 160cm / 재학, 시철과 죽마고우. 재학이 시철에게 반감을 가지게 되는 결정적 요소 제공자. 존재 자체만으로 재학이 시철에게 열등감을 가지게 만든다.
주연인물 세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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