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주제 : 어린 나이에 종교를 가지게 하는 것은 아이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친다. 종교는 ‘선택하는 것’이다.
[모집 배역]
예를림 자벳 : 여자, 12세. 부모를 여의고 일찍이 서약한 어린 사제.
니잔 앤시언 : 여자, 12세. 소아성애자에 의한 납치 성폭행의 생존자.
[지원 조건]
10세~13세의 여자
경력이 전혀 없어도, 연기학원을 다닌 적이 없어도 연기가 Ok면 전부 Ok
단, 합격시 반드시 보호자의 출연 동의가 필요
촬영 장소 : 서울 서대문구
메일 제목 : [~배역] OO년생 이름_본인 지원 or 보호자 지원
메일 내용 : 상하의 옷사이즈, 간단한 자기소개 영상과 연기영상. 두가지 모두 공통적으로 핸드폰으로 찍었든 가로든 세로든 화면 흔들리든 안 흔들리든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연기영상은 1개부터 갯수 자유이나, 출연영상은 받지 않습니다. 보내지 마세요.
메일 보내실 때 주의점 : 2개의 배역 모두 지원하신다면 제목의 배역을 다르게 하셔서 2번 보내주세요. 반드시! 아역배우 본인이 지원한 것인지, 보호자가 지원한 것인지 적어주세요. 경력 쓰지 마시고 대신 인스타 주소 있으면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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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