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예종 단편영화 <얽힌 마음>에 함께해주실 배우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장르>

드라마

<로그라인>

소녀 가장으로서 가정을 지켜야 하는 혜원과 사고로 꿈을 잃은 병재,

두 사람 사이에 곧 폐업을 앞둔 윤화가 얽힌다.

<배역 소개>

윤화 : 여성. 40대 중후반. 재래시장에서 스포츠용품점을 운영하고 있다.

주원 : 남성. 혜원의 동생. 초등학교 고학년. 평균 키. 마른 체형. 그을린 피부.

(유의점 - 혜원 앞에서 바지를 벗는 장면이 있음.)

승아 : 여성. 30대 초반. 재활 트레이너. 170이 넘는 큰 키에 균형 잡힌 체형. 병재의 재활을 돕는다. 어릴 때부터 친한 병재와 친구 이상의 관계.

(유의점 – 구강성교를 시도하는 성적인 장면이 있음.)

<촬영 일정>

04/10 – 13 (목-일)

윤화 2회차 예상

승아 2회차 예상

주원 1회차 예상

일자 확정은 3월말 예정

<촬영 장소>

성북구 석관동 일대 및 서울 근교

<페이>

모든 배우 회차당 15만원

<지원 방법>

프로필과 포트폴리오 영상 링크를 rlatkddnjs00@naver.com 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별도 연락드리겠습니다. 문의 사항은 이메일로 같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은 꼭 링크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제목은 얽힌 마음_배역_ooo로 제출 부탁드립니다.

(예시 – 얽힌 마음_윤화_홍길동)

<참고 사항>

- 배역이 확정되면 대본 리딩 진행 예정되어 있는 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후시 녹음이 필요하다고 예상될 시 추후에 한예종 석관동 캠퍼스에 방문하실 수 있는 분들만 부탁드립니다.

보내주시는 지원서 모두 최대한 꼼꼼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마감 시 따로 연락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