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진눈깨비>
장르 : 드라마, 멜로
모집배역
서 설의 엄마(50세 이상)
밑에 대사 참고해서 영상 찍어보내주셔도 되고 아니면 경상도 사투리 사용하는 영상 보내주셔도 됩니다.
병원에서 뭐라카드노?
아이다, 됐다. 안 들어도 뻔하다.
그 영감탱이 또 어디 안 좋다 카면서 검사해야 된다 카더나?
신경 쓰지 마라. 내 몸은 내가 젤 잘 안다.
병원에서 돈이나 더 뜯어갈라 카는 기다.
그리고 니, 우진이한테 엄마 아프다 카는 소리 절대 하지 마라.
이제 겨우 첫째 낳고 서울에서 자리 잡아가꼬 있는데,
가가 이런 거까지 신경 쓰면 되겠나?
30대 초반 정도의 딸이 있는 역할입니다.
경상도(거제)사투리를 사용하며 1씬 등장합니다.
이메일로 프로필 및 얼굴을 확인 할 수 있는 영상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메일 제목은 아래 양식 부탁드립니다.
[진눈깨비] 1970_홍길동
*별도 오디션 없이 연기 영상 및 영상 미팅으로 캐스팅 예정입니다.
*촬영 날짜는 3월 초 평일 중에 서울 혹은 경기도권에서 1회차 예정입니다.
기타 문의사항 및 연락은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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