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서 단편영화를 찍는 고등학생 팀입니다.
저희와 함께 즐겁게 단편영화 <필름포워드>를 촬영할 배우님을 구합니다!
[기획의도]
우리는 왜 현실 앞에 꿈을 포기해야 하는가?
디지털 사회 속 아날로그가 주는 가치와 따스함.
‘사진’을 하는 희수를 통해 현대 사회 속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준다.
[로그 라인]
사진과 진학을 포기한 고등학생 희수가 카메라를 판다. 중고 거래에서 만난 할머니가 낯이 익다.
[촬영 일정 및 장소]
- 2025년 2월 25일 화요일 (1회차)
오전 8시~ 오후 10시 예상
- 서울지역 일대
- 희수 배역분은 리딩 전 1시간 정도 촬영 있습니다.
[모집]
1.희수 (10대 여고생) -주연
특징: 수수하고 단정한 이미지
정보 :사진학과를 지망했지만 현실 앞에 꿈을 포기한다. 사진을 시작했을 때 추억이 있다.
ex) 김다미, 박소담 배우님
2.할머니 (60대 중반~ 70대 초반)
특징: 희수의 두번째 거래자. 웃는게 예쁜 소녀같은 이미지, 순수하고 동심이 남아있다.
ex) 김혜자 배우님
3.동네 할아버지 (60대 중반 ~ 70대 초반)
특징: 선한 인상을 지님, 희수와 사진을 찍는다.
ex) 김갑수 배우님
[페이]
희수(주연) - 15만원
할머니 - 15만원
할아버지 - 5만원
[지원 방법]
- 메일주소 : talentsuyeong@naver.com 으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담당자: 김수영)
[특이사항]
- 메일 지원시 프로필과 연기영상(동영상 또는 링크 첨부) 부탁드립니다.
- 희수, 할머니 배역분은 2/23 (일요일) 미팅 및 대본 리딩 있습니다.
- 장소 : 씨네학당영화영상학원 (홍대 정문 근처)
- 희수 배역 리딩 전 짧은 촬영 있을 예정입니다.
- 할머니 배역 대본 리딩 후에 소품(사진)제작 갑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