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이정> 에서 조연 배우님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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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로 승객 모두를 죽인 버스 기사 정환은, 죄책감과 소망이 뒤섞인 환상을 마주한다.
일자 : 5월 말 ~6월초 (예정)
장소 : 인천 일대 (예정)
1. 예은
남자친구와 여행을 가던 20대 여성.
- 작 중 생리혈을 닦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2. 택준
40대 소설가(음악가). 축사업을 하며 꿈을 키워오다 마침내 출판사와의 계약을 따내고 집으로 돌아간다.
- 통기타 연주가 가능하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3. 모령
60대 중후반 70대 초반 여성. 칠순잔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다.
4. 선화
29~33세 만삭의 임산부. 하늘을 임신한 채 집으로 간다.
5. 하늘
하늘 – 태어나지 않은 선화의 딸. 8세.
- 얼굴에 피가 흐르는 분장이 있을 예정입니다.
건강 상 문제가 절대 발생하지 않는 선에서 분장 진행 예정이나 관련하여 거부감 없는 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배역 전체 피 분장이 있을 예정입니다. 관련 피부 알러지 등 문제가 없는 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아래 제목양식에 맞추어 명시된 이메일로 이력서 및 관련 연기 영상 보내주시면,
소중히 검토 후 대상자에 한해 개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일히 답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예) 이정_정환_홍길동
배우님의 연기가 일발 발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즐겁게 작품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