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배우들이 많습니다. 종교활동으로 조롱하지 마세요.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청년 역할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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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lim |
| 2025년 01월 31일 22시 02분 26초 3087 5 | |
| 제작 | 울림 |
| 작품 제목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
| 감독 | 박지훈 |
| 극중배역 | 20대 초반 남주인공, 20대 초반 여주인공, 그 외 친구들 |
| 촬영기간 | 3월 ~ |
| 출연료 | 회차당 20만원~ 30만원 협의 |
| 모집인원 | 5 |
| 모집성별 | 남자, 여자 |
| 담당자 | 조우림 |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 모집 마감일 | 2025-02-15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바자다마나아
몇 달간 궁금하고 답답한채 넘어가다가 정말 궁금해서 익명으로 새로 가입하고 답글 답니다..
공고글 내에 제작사나 출처가 불분명해서 신뢰가 안 갈 순 있지만 왜 요즘 공고글에 다들 종교활동, 신천지 등등으로 간주를 하고 몰아가는 걸까요..? 정말 궁금해서 여쩌봅니다!
공고글 내에 제작사나 출처가 불분명해서 신뢰가 안 갈 순 있지만 왜 요즘 공고글에 다들 종교활동, 신천지 등등으로 간주를 하고 몰아가는 걸까요..? 정말 궁금해서 여쩌봅니다!
바자다마나아
무조건 적으로 제가 정답은 아닙니다. 제가 틀렸을 수도 있죠.(그렇다면 제가 정말 정식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을 통해 종교인들에게 피드백이 될 것 같아 비밀댓글로 글을 남깁니다. 간절하고 배우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배우는 을의 자세를 가지게 됩니다. 이건 매너있는 자세와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또한 방황의 시기가 있었기때문에 되도록 동료배우분들이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이일을 열정적인 동료들과 오래오래 하고 싶거든요.
제작사가 어딘지, 하다못해 개인이나 팀이라면 어딘지 기본적인 정보라도 올려줘야 알고 나서 지원을 하죠. 뭘보고 배우들 사진, 연락처, 개인정보, 거주지도 들어있는 프로필을 지원하라고 하는 겁니까... 배우들 프로필 받으려면 모집하는 사람이랑 단체에 대해서 먼저 알려줘야하지 않을가요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